쪽머리 스타일이 아닌 뒷머리의 웨이브를 살려 자연스럽게 묶어올린 업 스타일왁스 등 헤어 제품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내추럴한 볼륨감을연출하였다.
동양인의 노란색 톤 얼굴에 어두운 느낌의 스모키는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으므로 눈 밑에 그린톤의 펄로 화사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헤어&메이크업┃라주아(545-8474) 웨딩드레스┃아뜰리에 누보(517-8886) 사 진 ┃버진 스튜디오(6080-9231) 모 델 ┃정다은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뷰티,피부관리 > 헤어,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21]미용그룹 세종. 순백의 드레스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신부로 (0) | 2008.02.12 |
---|---|
[웨프,웨딩21]라주아. 올 겨울 신부들을 매혹시킨 아이템은 바로 스모키. (0) | 2008.02.12 |
[웨프,웨딩21]라주아. 올 겨울 신부들을 매혹시킨 아이템은 바로 스모키. (0) | 2008.02.12 |
[웨프,웨딩21]건조한 환절기 모발에 윤기를 (0) | 2008.02.12 |
[웨프,웨딩21]업 스타일 신부헤어 트랜드 (0) | 200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