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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월 고용동향] 전년대비 취업자 수 +93.5만명 증가...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른 서비스업 회복 등 호조세

웨딩21뉴스_ 2022. 6. 15. 14:02

5월 고용은 코로나 일상회복(4.18일~)에 따른 서비스업(운수창고, 숙박음식 등) 회복 등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취업자 수 +93.5만명 증가했다.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13.5 (2)103.7 (3)83.1 (4)86.5 (5)93.5
** 고용률(15~64세 SA, %): (‘22.1) 67.7 (2) 68.4 (3)68.3 (4)68.4 (5)68.7

다만, 직접일자리・2월 이후 일시적 방역인력 증가영향 등 공공・ 준공공부문의 영향이 상당하고, 지방선거 등 특이요인도 존재한다.

* 취업자 증가분 중 공공행정ㆍ보건복지 비중(%): (’22.2)30.5 (3)38.3 (4)37.0 (5)29.6
** 조사기간(5.15~21일)과 지방선거 운동기간(5.19~31일)이 겹치며 협회단체(전월비+2.4만명) 등 증가

이미지출처 : 고용노동부


또한 고령층 중심 증가, 단시간 근로 등 세부분야별 취약점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구조 변화, 노인일자리 등으로 60대이상 취업자가 전체 5월 취업자 증가 중 49%를 차지하는 반면, 30·40대 취업은 소폭 증가했다.

* 취업자 증감(전년대비, 만명): (청년)19.6 (30대)0.6 (40대)3.6 (50대)23.9 (60세↑)45.9

5월 단시간 근로자는 감소 전환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 시간대별(4→5월, 전년비, 만명): (1~17)8.3→△1.7 (18~35)2.0→△12.2 (36↑)70.9→110.2
* 1~17시간 근로자 비중(%): (’17)5.1 (’21)7.9 (’22.1)7.4 (2)8.2 (3)8.4 (4)7.9 (5)7.7

5월까지 고용은 작년 1~2월 기저영향, 코로나 영향(방역인력 증가 + 일상회복), 직접일자리 조기집행 등에 따라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

그러나 향후 고용흐름은 작년 고용회복 흐름이 (-)기저로 작용하고, 코로나 방역인력 수요감소, 직접일자리 종료, 성장・물가 관련 대내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경우 증가세 둔화 예상

향후 고용여건이 녹록치 않으므로, 민간 고용 창출력 제고 과제가 담긴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2.5월 동향 총괄

1. (취업자 증감) 취업자(2,848.5만명)는 전년동월대비 93.5만명 증가
*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113.5 (2)103.7 (3)83.1 (4)86.5 (5)93.5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는 14.1만명 증가
* 계절조정 취업자 증감(전월비, 만명): (’22.1)6.8 (2)41.7 (3)△9.4 (4)11.9 (5)14.1

2. (고용률) 15~64세 고용률은 69.2%로 전년동월(66.9%)대비 2.3%p 상승
* 고용률 증감(15~64세, 전년동월비, %p): (’21.1)2.7 (2)2.6 (3)2.1 (4)2.2 (5)2.3

15세 이상 고용률은 63.0%로 전년동월(61.2%)대비 1.8%p 상승 * 고용률 증감(15세 이상, 전년동월비, %p): (’21.1)2.2 (2)2.0 (3)1.6 (4)1.7 (5)1.8

3. (경활률) 경제활동참가율(64.9%)은 전년동월(63.7%)대비 1.2%p 상승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48.0만명 감소
* 활동상태별 비경활(전년동월비, 만명): (육아가사)△18.8 (재학수강)△14.3 (연로)22.7 (쉬었음)△22.1

4. (실업률) 실업자 전년동월비 25.9만명 감소, 실업률은 3.0%(’21.5월 4.0%)
* 실업률 증감(15세 이상, 전년동월비, %p): (’21.1)△1.6 (2)△1.5 (3)△1.3 (4)△1.0 (5)△1.0

업종별 고용

서비스업은 비대면 서비스, 보건복지업 중심 62.4만명 증가(15개월 연속), 제조업은 전년대비 10.7만명 증가(7개월 연속)
* 전문과학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1.5 (2)10.5 (3)7.2 (4)5.0 (5)6.9
* 정보통신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0.6 (2)12.8 (3)8.1 (4)8.9 (5)9.3
* 보건복지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25.0 (2)25.4 (3)25.1 (4)23.0 (5)17.8
* 제조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6.6 (2)3.2 (3)10.0 (4)13.2 (5)10.7

농림, 건설은 전년대비 증가세 지속
* 농림어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8.8 (2)4.9 (3)3.5 (4)6.8 (5)12.2
* 건설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0.0 (2)6.5 (3)6.4 (4)4.8 (5)7.2

연령·지위·취업시간별 고용

1. (연령별) 60세 이상 고령층을 중심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취업자 증가
* 취업자 증감(전년대비, 만명): (청년)19.6 (30대)0.6 (40대)3.6 (50대)23.9 (60세↑)45.9

전 연령대의 고용률이 전년동월대비 10개월 연속 상승
* 고용률 증감(전년대비, %p): (청년)3.4 (30대)1.5 (40대)1.2 (50대)2.4 (60세↑)1.6

2. (취업시간별) 일시휴직자 감소(△2.7만명), 단시간(1~17시간) 근로자는 1.7만명 감소, 전일제(36시간 이상) 근로자는 110.2만명 증가

* 일시휴직자(만명): (’22.1)56.9 (2)60.2 (3)66.2 (4)45.6 (5)39.5, 증감(전년비, 만명): (’22.1)△32.3 (2)△9.7 (3)23.5 (4)5.4 (5)△2.7
* 취업시간별(전년비, 만명) : (1~17시간)△1.7 (18~35시간)△12.2 (36시간 이상)110.2

3.(종사상 지위별) 임금 근로자(+88.9만명), 비임금 근로자(+4.6만명) 모두 증가

* ‘22.4→5월 취업자 증감(전년비, 만명):
- [임금] (상용직) 92.9 → 90.0 (임시직) 4.8 → 7.9 (일용직) △11.7 → △9.1
- [비임금] (고용有 자영업자) 3.9 → 6.5 (고용無 자영업자) 2.0→ 4.5 (무급) △5.3 → △6.4

청년(15~29세) 고용

청년층 취업자수는 ’21.3월 이후 15개월 연속 증가

* 청년층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32.1 (2)26.3 (3)17.7 (4)18.6 (5)19.6
* 청년층 인구(전년비, 만명): (‘22.1)△17.8 (2)△18.2 (3)△19.2 (4)△19.7 (5)△20.4

계절조정 고용률(47.3%)은 증가했고, 실업률·확장실업률은 하락

* 청년 고용률(‘21.5→’22.5, %): 44.4 → 47.8 <+3.4%p>
- 청년 계절조정 고용률(‘22.4→5, %): 47.2 → 47.3 <+0.1%p>

* 청년 실업률(‘21.5→’22.5, %): 9.3 → 7.2 <△2.1%p>
- 청년 확장실업률(‘21.5→’22.5, %) : 24.3 → 19.8 <△4.5%p>

청년 비경활인구는 취업자 증가 등 영향으로 감소세 지속
* 청년 비경활인구 증감(전년비, 만명) : (’22.1)△37.0 (2)△32.4 (3)△25.2 (4)△28.0 (5)△31.8

평 가

5월은 코로나 일상회복(4.18일~)에 따른 서비스업(운수창고, 숙박음식 등) 회복등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전년대비 취업자 수 +93.5만명 증가(15개월 연속 증가)

다만, 직접일자리・2월 이후 일시적 방역인력 증가영향 등 공공・ 준공공부문의 영향이 상당하고, 지방선거 등 특이요인도 존재

방역인력 등 공공행정·보건복지 취업자는 코로나 확산세 진정 등으로 비중은 감소했으나, 전년대비 27.7만명 증가(전체 증가분의 29.6%)

* 취업자 증가분 중 공공행정ㆍ보건복지 비중(%): (’22.2)30.5 (3)38.3 (4)37.0 (5)29.6
* 공공행정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 4.0 (2) 6.2 (3)6.8 (4)9.1 (5)9.9
* 보건복지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25.0 (2)25.4 (3)25.1 (4)23.0 (5)17.8

경활 조사(5.15~21일)와 제8회 지방선거 운동기간(5.19~31일)이 겹치며선거운동원이 분류되는 협회단체(전월비 +2.4만명) 일시적 증가

* 협회단체 취업자(전년대비, 만명): (‘22.1)△2.1 (2)△3.2 (3)△3.0 (4)△2.5 (5)0.4<전월비 +2.4>
* 과거 지방선거기간 협회단체 취업자(SA, 전월비, 만명): (6회, ‘14.5)+1.9 (7회, ‘18.6)+1.2

한편, 15~64세 고용률(69.2%)은 생산연령인구 감소(△25.5만명)에도 불구,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3%p 상승(‘89.1월 이후 역대 최고)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대비 10.7만명 증가했고, 서비스업은 비대면서비스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서비스도 회복

제조업은 ‘20년말부터 이어진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7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전월대비로는 감소 전환하며 조정


* 제조업 취업자수(전년동기비, 만명): (’19)△8.1 (‘20)△5.3 (‘21)△0.8 (’22.1/4)6.6 (4)13.2 (5)10.7
전월대비(SA, 만명): (‘22.1)7.0 (2)△1.2 (3)6.1 (4)3.6 (5)△3.4

숙박음식, 예술여가, 협회단체 등 대면서비스업 고용*은 코로나 확산 진정ㆍ방역완화**, 지방선거 등 영향으로 회복세 확대

* 숙박음식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2.8 (2)5.5 (3)△2.0 (4)△2.7 (5)3.4
** 거리두기 전면해제(4.18일~), 실외마스크 의무착용 해제(5.2일~)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 영향으로 비대면서비스 고용 증가세 지속
* 정보통신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0.6 (2)12.8 (3)8.1 (4)8.9 (5)9.3

농림어업・건설은 전년대비 강수일수(2.8→0.3일) 감소 등으로 취업자증가세가 지속되고 증가폭도 확대

* 농림어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8.8 (2)4.9 (3)3.5 (4)6.8 (5)12.2
* 건설업 취업자(전년비, 만명): (‘22.1)10.0 (2)6.5 (3)6.4 (4)4.8 (5)7.2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

* 연령대별 취업자(전년비, 만명): (청년)19.6 (30대)0.6 (40대)3.6 (50대)23.9 (60세↑)45.9
인구(전년비, 만명): (청년)△20.4 (30대)△13.0 (40대)△7.1 (50대)4.4 (60세↑)55.7

인구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취업자 증가의 절반(49.1%)을 차지했으며 인구감소・산업구조 전환 영향을 크게 받고있는 30대ㆍ40대는 취업자 증가폭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 30대 취업자 증감(전년대비, 만명): (’22.1)2.2 (2)4.5 (3)4.3 (4)3.3 (5)0.6
* 40대 취업자 증감(전년대비, 만명): (’22.1)2.4 (2)3.7 (3)2.1 (4)1.5 (5)3.6

청년층 취업자 수(+19.6만명)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작년 기저 영향 등으로 연초에 비해 증가폭 둔화

* 청년층 취업자(전년비, 만명) : (’21.1)△31.4 (2)△14.2 (3)14.8 (4)17.9 (5)13.8 (6)20.9, (‘22.1) 32.1 (2) 26.3 (3)17.7 (4)18.6 (5)19.6

상용직(고용계약 1년 이상), 전일제(36시간 이상)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했으나, 일용직 어려움은 지속되고, 단시간 근로자 비중은 높은 수준

(지위별) 상용직은 견조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고용 취약계층인 일용직 감소세 지속

* 상용직 증감(전년비, 만명): (’22.1)68.6 (2)76.7 (3)81.1 (4)92.9 (5)90.0
* 일용직 증감(전년비, 만명): (’22.1)△6.0 (2)△14.9 (3)△17.2 (4)△11.7 (5)△9.1

(취업시간별) 전일제 증가폭 확대, 단시간 근로자·일시휴직자는 감소 전환하였으나, 단시간(1~17시간) 근로자 비중은 여전히 높은 수준(7.7%)

* 시간대별(4월→5월, 전년비, 만명): (1~17)8.3→△1.7 (18~35)2.0→△12.2 (36↑)70.9→110.2
* 일시휴직자 증감(전년비, 만명): (’22.1)△32.3 (2)△9.7 (3)23.5 (4)5.4 (5)△2.7
* 1~17시간 근로자 비중(%): (’17)5.1 (’21)7.9 (’22.1)7.4 (2)8.2 (3)8.4 (4)7.9 (5)7.7

향후 고용흐름은 작년 고용회복 흐름이 (-)기저로 작용하고, 최근의 일시적 증가요인** 소멸 및 직접일자리 사업 종료 등으로 증가세 둔화 예상(상저하고 흐름)

* ’21년 취업자 증감(만명): (’21.6)58.2 (7)54.2 (8)51.8 (9)67.1 (10)65.2 (11)55.3 (12)77.3
** (예) 2월 오미크론 관련 방역 및 5월 지방선거 관련 인력수요 한시적 증가 등↳ 과거 선거운동기간 이후(t+1) 협회단체 취업자(SA 전월비, 만명): (’14.6)△2.0 (’18.7)△1.8

또한 성장・물가 관련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고용 하방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예의주시 필요

민간의 고용창출력을 높이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새정부경제정책방향」에 담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와 세제를 과감히 개편하여 기업 활력 제고 및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 을 확보하고,

노동・교육 등 5대 부문 구조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 성장경로 업그레이드와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5월 고용동향 특징

▷ (총괄) 고용지표 개선세 지속(취업자수 증가, 고용률 상승, 실업률 하락)

15개월 연속 고용률(15~64세, 69.2%) 상승(+2.3%p) 및 취업자수 증가(15세 이상, 2,848.5만명, +93.5만명), 계절조정취업자수 2개월 연속 증가

* 취업자 증감(만명): (’21.11) 55.3 (12) 77.3 (‘22.1) 113.5 (2) 103.7 (3) 83.1 (4) 86.5 (5) 93.5
* 계절조정 증감(전월비, 만명): (’21.11) 2.5 (12) 5.0 (‘22.1) 6.8 (2) 41.7 (3) -9.4 (4) 11.9 (5) 14.1

실업자 감소(88.9만명, -25.9만명) 및 실업률 하락(3.0%, -1.0%p) 비경활인구 감소(1,587.1만명, -48.0만명) 지속

* 실업자 증감(만명): (’21.11) -23.3 (12) -15.6 (‘22.1) -42.7 (2) -39.9 (3) -34.2 (4) -28.3 (5) -25.9
* 비경활인구 증감(만명): (’21.11) -2.3 (12) -32.7 (‘22.1) -47.6 (2) -41.2 (3) -27.7 (4) -37.6 (5) -48.0

이미지출처 : 고용노동부


▷ (연령·성) 모든 연령대 고용지표 개선(취업자수 증가, 고용률 상승), 남성·여성 고용률 동반 상승

(청년) 인구 감소에도 15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 고용률 상승(47.8%, +3.4%p) * 고용률 증감(%p, 4월→5월): (15∼29세) 3.1 → 3.4 (20∼24세) 4.3 → 3.3 (25∼29세) 3.5 → 4.5

* 청년 취업자 증감(만명): (’21.11) 16.8 (12) 26.6 (’22.1) 32.1 (2) 26.3 (3) 17.7 (4) 18.6 (5) 19.6
20∼24세 취업자 증감(만명): (‘21.11) 3.3 (12) 9.3 (‘22.1) 10.8 (2) 10.6 (3) 4.3 (4) 8.3 (5) 5.0
25~29세 취업자 증감(만명): (’21.11) 12.4 (12) 14.7 (‘22.1) 16.5 (2) 11.2 (3) 13.1 (4) 10.9 (5) 13.5

(30∼50대) 30대 취업자는 5개월 연속 증가(+0.6만명), 40대는 6개월 연속 증가(+3.6만명), 50대 취업자는 15개월 연속 증가(+23.9만명) * 고용률 증감(%p, 4월→5월): (30대) 1.9 → 1.5 (40대) 0.8 → 1.2 (50대) 2.1 → 2.4

* 30대 취업자 증감(만명): (’21.11) -6.9 (12) -1.1 (‘22.1) 2.2 (2) 1.5 (3) 4.3 (4) 3.3 (5) 0.6
* 40대 취업자 증감(만명): (’21.11) -2.7 (12) 1.3 (‘22.1) 2.4 (2) 3.7 (3) 2.1 (4) 1.5 (5) 3.6
* 50대 취업자 증감(만명): (’21.11) 14.9 (12) 21.4 (‘22.1) 24.5 (2) 27.2 (3) 25.8 (4) 20.8 (5) 23.9

이미지출처 : 고용노동부


(60세이상) 16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45.9만명), 15개월 연속고용률 상승(+1.6%p) * 60세이상 취업자 증감(만명): (‘21.11) 33.1 (12) 29.0 (’22.1) 52.2 (2) 45.1 (3) 33.1 (4) 42.4 (5) 45.9

(성별) 남녀 취업자 동반 증가, 30대 남성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 남녀 취업자수증가

* 남성 취업자 증감(만명): (‘21.11) 28.6 (12) 41.1 (’22.1) 55.5 (2) 47.2 (3) 38.8 (4) 41.9 (5) 46.8
* 여성 취업자 증감(만명): (’21.11) 26.8 (12) 36.2 (’22.1) 57.9 (2) 56.6 (3) 44.3 (4) 44.6 (5) 46.7

(산업) 서비스업은 비대면·디지털 산업에서 증가 주도하며, 대면서비스업도 증가폭 확대, 제조업(+10.7만명) 7개월 연속 증가

(서비스) 보건복지, 비대면·디지털 관련 업종 주도로 15개월 연속증가 * 서비스업 증감(만명): (’21.11) 45.8 (12) 66.0 (‘22.1) 87.5 (2) 88.8 (3) 63.0 (4) 60.4 (5) 62.4

- 보건복지(+17.8만명)와 정보통신(+9.3만명), 전문과학기술(+6.9만명)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 관련 산업에서 증가 지속
- 교육(+5.5만명)·예술스포츠(+1.6만명)는 증가 지속, 개인서비스(+0.4만명)·

숙박음식(+3.4만명) 증가 전환, 도소매(-4.5만명) 감소폭 확대ㅇ (제조업) 생산·수출 호조 등으로 7개월 연속 증가

* 제조업 증감(만명): (‘21.11) 5.1 (12) 3.7 (’22.1) 6.6 (2) 3.2 (3) 10.0 (4) 13.2 (5) 10.7

이미지출처 : 고용노동부


(종사상지위) 상용직은 견조한 증가세 지속(+90.0만명), 임시직(+7.9만명) 및 자영업자(+11.0만명)도 증가, 다만, 일용직 감소세(-9.1만명) 지속

(상용직) 견조한 증가세(+90.0만명)가 이어지며 전체 고용(+93.5만명) 견인

* 상용직 증감(만명): (‘21.11) 61.1 (12) 65.2 (’22.1) 68.6 (2) 76.7 (3) 81.1 (4) 92.9 (5) 90.0
5월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 비중(72.2%)도 통계작성(’89년) 이래 최대로 증가

(임시·일용직) 임시직 증가세는 지속되나, 일용직 감소 지속
* 임시직 증감(만명): (‘21.11) 10.6 (12) 11.9 (’22.1) 37.7 (2) 34.2 (3) 16.6 (4) 4.8 (5) 7.9
* 일용직 증감(만명): (‘21.11) -17.5 (12) -7.4 (’22.1) -6.0 (2) -14.9 (3) -17.2 (4) -11.7 (5) -9.1

(자영업자 등) ’18.12월 이후 감소하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개월 연속 증가,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증가는 지속(40개월 연속)되나, 증가폭이 둔화

* 자영업자 증감(만명): (‘21.11) 3.8 (12) 8.9 (’22.1) 13.5 (2) 11.4 (3) 6.0 (4) 5.9 (5) 11.0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만명): (‘21.11) -0.4 (12) 5.3 (’22.1) 5.4 (2) 3.9 (3) 3.5 (4) 3.9 (5) 6.5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만명): (‘21.11) 4.2 (12) 3.6 (’22.1) 8.1 (2) 7.5 (3) 2.5 (4) 2.0 (5) 4.5

* 무급가족종사자(만명): (‘21.11) -2.7 (12) -1.3 (’22.1) -0.4 (2) -3.8 (3) -3.3 (4) -5.3 (5) -6.4

이미지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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