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걸(TOPGIRL), 여름 맞이 전 품목 최대 40%할인 ‘썸머 세일’ 진행
스타코퍼레이션의 패션 베이직 전문 브랜드 탑걸(TOPGIRL)이 여름을 맞이해 다음달 21일까지 ‘2022 썸머 세일’을 열고 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 썸머 세일’은 탑걸 리런칭 후에 가장 큰 폭의 할인율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데일리룩 연출이 가능한 크롭탑, 조거 팬츠 등 베이직 아이템과 의류의 일부를 잘라내 일상에서 부담없이 포인트를 주는 컷아웃 (Cut-out)룩 연출이 가능한 바디수트, 탑 등이 행사 대상이다.
이번 세일은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제품 소진 시 종료되며,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 상의는 이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을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드레스는 30% 할인된 4만원대로 제공된다.
탑걸의 모든 제품은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 컬러와 포인트가 되는 비비드한 색감의 의상을 선보여 고객에 취향에 맞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여름 휴가철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스타일시한 룩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기능성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탑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인킴은 “지난날 진행한 세일 행사에서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 는 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전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통큰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난 구매 기회를 놓친 기존 고객분들과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은 새로운 고객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탑걸은 자사앱을 출시해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의 패션 플랫폼 니코(neaco)에도 입점되어 해외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K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07년 론칭한 탑걸(TOPGIRL https://topgirl.co.kr/ )은 국내 영 캐주얼 브랜드로 20대 백화점 고객을 타겟으로 200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브랜드다.
2020년 연승어패럴로부터 상표권을 인수받은 스타코퍼레이션(대표 이영선)에서 캐주얼 브랜드였던 '탑걸'을 럭스 섹시를 기반으로 한 뉴 패션 베이직 브랜드로 변신시켜 2022년 2월 리론칭 했다.
탑걸은 자신감 넘치는 신선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한국 여성들에게 선 제안하여 브랜드 컬러를 전세계 여성들에게 드러내어 1세대 섹시 글로벌 논에이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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