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가 좁아 보이는 오프숄더 네크라인의 웨딩드레스. 전체적으로 불망 레이스를 사용, 로맨틱한 신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트레인에는 풍성한 프릴을 달아 화려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웨딩드레스|레이첼 웨딩(547-5584) 헤어 & 메이크업 |김청경헤어페이스(3446-2700) 부케 |웨딩데이 플라워(594-8820) 모델|엘레나 사진|이영민 에디터|임윤정
웨프,웨딩21, 한국결혼박람회
결혼검색 웨프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스드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웨프]플로렌스웨딩. 보트 네크라인의 시스루 보디는 스와로브스키 포인트 (0) | 2007.05.08 |
|---|---|
| [웨프]레이첼웨딩. 보디 부분에 자연스러운 셔링을 넣고 비즈로 포인트를 (0) | 2007.05.08 |
| [웨프]레이첼웨딩. H라인으로 세련된 멋을 살린 웨딩드레스. (0) | 2007.05.08 |
| [웨프]레이첼웨딩. 심플한 실루엣, 하이 웨이스트라인의 웨딩드레스 (0) | 2007.05.08 |
| [웨프]레이첼웨딩. 시스루 소재의 홀터네크라인 웨딩드레스. (0) | 200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