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목)~10.28.(금), 매주 목, 금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전통상설공연 개최 옛 ‘광무대’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계승할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무대 고매한 전통 춤사위부터 가야금, 거문고, 판소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 진면목 선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순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이다. 상반기 공연은 5~6월에 12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9~10월 하반기 공연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2인의 예술인이 전통무용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판소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