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9월 15일 반포동 솔빛섬의 건축적 매력이 돋보이는 무드 서울(Mood Seoul)에서 국내 새롭게 선보이는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유명 배우이자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수현이 런칭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게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수현은 포토콜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아시아 기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도의 가치를 전하며 신제품 오션 스타 GMT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테이지에 올라 이벤트 방문 소감과 함께 새로운 시계 런칭을 축하하기도 하고, 쇼룸을 방문하여 미도의 새로운 오션 스타 컬렉션을 경..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킹 오메가(OMEGA)가 배우 현빈,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와 함께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신제품 ‘루미네(Lumin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빛을 비추다”, “조명하다”의 뜻을 지닌 루미네 컬렉션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과 세련된 메탈 스트랩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니엘 웰링턴의 베스트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콰드로 및 쁘띠 워치 제품을 비롯해 반지 · 귀걸이 · 목걸이로 구성되었으며, 색상은 로즈골드와 실버, 골드 세 가지로 출시됐다. 함께 시계 제품의 경우, 베이직 다이얼과 자개 다이얼 옵션으로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해 각기 다른 취향을 지닌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루미네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의 여타 컬렉션들과 비교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FW 시즌..

대표적인 고품격 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지난 1999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올해는 기존 컬렉션에 워치메이킹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하이라이프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Highlife Chronograph Automatic)’을 선보인다. 브랜드만의 고유한 워치 메이킹의 역사를 담은 이 제품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대로 많은 이들이 고품격 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컬렉션 라인업은 더욱 풍성하게 변모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한층 더 ..

프리미엄 유러피안 스타일의 프랑스 워치 브랜드 Gc에서 22FW 시즌을 맞이하여 이국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매혹적인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22FW 캠페인 컷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과감하고 다채로운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특유의 관능적인 감각이 돋보여 럭셔리 패션워치 Gc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Gc의 22FW 여성 워치는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T-bar 디자인을 더한 고급스러운 무드의 아이템부터, 다이얼에 과감한 컬러를 더한 아이템까지 다채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남성 워치는 베스트셀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Gc의 에센스를 새롭게 해석하여 FW 시즌에 걸맞는 세련된 컬러와 무드를 녹여냈다. Gc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22FW 컬렉션은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

서로를 묶어주는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웨딩 링. 그 고귀한 징표를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피아제(Piaget) 피아제는 스위스 라 코토페와 플랑 레 와트, 총 두 곳의 매뉴팩처를 통해 장인정신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하이엔드 주얼리 작품을 탄생시킨다. 특히 플랑 레 와트 매뉴팩처에서는 피아제의 디자이너와 보석 전문가들이 모여 작품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가 이뤄진다. ​​​​​​​이렇게 탄생한 피아제의 웨딩 링은 브랜드의 가치관과 사랑에 대한 진심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더욱 영롱한 빛을 자랑한다. 그중 대표 컬렉션인 ‘포제션’은 주얼리에 회전하는 모티브를 담아 경쾌함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클래식한 매력을 자랑하는 브랜드 피아제의 세련됨과 유쾌함을 엿볼 ..

서로를 묶어주는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웨딩 링. 그 고귀한 징표를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프레드(FRED) 프레드의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의 삶의 중심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 스톤과 주얼리에 대한 사랑은 물론이고 고객을 향한 사랑, 행복과 빛을 발산하는 주얼리를 선보이겠다는 열정이 언제나 그와 함께했다. 가족을 향한 그의 사랑은 남달랐으며, 특히 아내 테레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떠난 신혼여행지와 프랑스의 낭만적인 휴가는 훗날 아름다운 이야기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어, 오늘날까지 메종의 컬렉션에 아름다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순수하고 우아하며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레드의 웨딩 라인은 즐겁고 즉흥적인 사랑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기념..

서로를 묶어주는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웨딩 링. 그 고귀한 징표를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티파니(TIFFANY&CO) 티파니의 웨딩 링은 결혼이라는 빛나는 로망을 영롱한 다이아몬드에 응축시켜 담아낸 듯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다이아몬드의 명가답게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순수한 다이아몬드에 담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신랑신부의 약지에서 티파니가 빛나는 이유다. 그중 티파니 세팅 링은 웨딩 링의 대명사이자 결혼반지의 시초가 된 반지다. 세계 최초로 밴드와 다이아몬드를 분리한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를 감싸는 6개의 프롱으로 빛이 하단까지 통과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티파니 ‘임브레이스 밴드’ 링은 플래티넘 밴드를 따라 다이아몬..

서로를 묶어주는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웨딩 링. 그 고귀한 징표를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타사키(TASAKI) 진주와 다이아몬드로 창조한 모던하고 유니크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타사키. 혁신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웨딩 링 역시 선율같이 아름다운 사랑을 그려낸 남다른 가치관으로 변하지 않는 영롱함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피아노’ 컬렉션은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하는 맑은 음색의 피아노를 모티브 삼아 제작해 섬세함 속에 강인함까지 느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영롱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사키 브라이덜 컬렉션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많은 연인..

서로를 묶어주는 결혼의 약속을 상징하는 웨딩 링. 그 고귀한 징표를 선사하는 럭셔리 웨딩 주얼리 브랜드들의 스토리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모브쌩(MAUBOUSSIN) 182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모브쌩은 전 세계에 2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200년간 계승한 메종의 노하우, 예술의 정의를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은 시대를 반영하는 컨템포러리 파인 주얼리를 탄생시킨다. 1936년 미국 전역에 지점을 오픈했을 때 유럽과 미국 양 대륙에서 명성을 얻은 모브쌩은 오드리 헵번, 마들렌 디트리히, 파울레트 고다드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2년에는 성공과 캐주얼이 함께하는 것을 멋스럽게 여기는 사회로 전환되면서 시대를 반영하는 주얼리를 창조하자는 정신 아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