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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한복]황금친선. 신부의 단아한 아름다움은 우리 전통 옷과 함께했을

웨딩21뉴스_ 2007. 5. 28. 17:41

 

端華 신부의 단아한 아름다움은 우리 전통 옷과 함께했을 때 그 빛을 더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만큼 화사한 계절, 곱고 수려한 신부와 함께한 황금침선의 외출. 벚꽃처럼 화사한 분위기의 분홍빛 당의는 현대적인 느낌의 자수가 더해져 신선하며 연한 하늘색 치마가 신부의 고운 모습을 돋보이게 연출해 준다.한복|황금침선(542-6051) 헤어 & 메이크업|이유정클레르(3445-3485) 모델|안은정 사진|권오현(라리 스튜디오 544-7242)

 

 

얇은 소재의 깨끗한 미색 저고리가 절제된 느낌의 붉은 치마와 어우러져 단아하며,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더한다.한복|황금침선(542-6051) 헤어 & 메이크업|이유정클레르(3445-3485) 모델|안은정 사진|권오현(라리 스튜디오 544-7242)

 

 

화려한 장식 없이 단아하게 소재에 포인트를 준 한복으로 풍성한 느낌의 붉은색 치마와 연보라색 저고리에서 우아한 신부의 모습이 배어 나온다.한복|황금침선(542-6051) 헤어 & 메이크업|이유정클레르(3445-3485) 모델|안은정 사진|권오현(라리 스튜디오 544-7242)

 

 

초록빛 저고리와 붉은색 치마의 매치가 화사한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선명한 색감이 새색시의 청명한 기운을 돋게 해준다. 한복|황금침선(542-6051) 헤어 & 메이크업|이유정클레르(3445-3485) 모델|안은정 사진|권오현(라리 스튜디오 544-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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