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칵테일 잔, 손끝의 정성이 담긴 도자기, 그리고 슈즈와 백과 같은 패션 아이템의 교집합은 정교함과 땀이 스며 있는 장인 정신이다. 넉넉한 사이즈와 시크한 실루엣으로 이번 시즌 패션을 완성해 줄 백과 다양한 스타일의 플랫폼 슈즈. 페이턴트 소재의 네이비 컬러 빅백은 토즈, 힐 부분을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한 느낌을 전하는 페이턴트 오픈토 힐은 더슈
제품|더슈(511-1597), 마이클 코어스(543-7685), 샤넬(3708-2700), 제덴(343-6209), 질 스튜어트ㆍ토즈(540-4723) 사진|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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