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저고리와 붉은색 치마의 매치가 화사한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선명한 색감이 새색시의 청명한 기운을 돋게 해준다
한복|황금침선(542-6051) 헤어 & 메이크업|이유정클레르(3445-3485) 모델|안은정 사진|권오현(라리 스튜디오 544-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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