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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부케]사랑스러운 신부의 손에 들려 더욱 아름다운 웨딩 부케

웨딩21뉴스_ 2007. 5. 30. 10:23
사랑스러운 신부의 손에 들려 더욱 아름다운 웨딩 부케. ‘다발 또는 묶음’이라는 뜻으로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다. 결혼에 앞서 신랑이 직접 자연에서 꺾어온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신부에게 주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1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리시안셔스와 가벼운 깃털로 마무리된 부케로 주로 약혼식이나 화동이 즐겨 드는 스타일. 핑크피아

2 내추럴한 라운드 형태의 화이트와 짙은 핑크 계열의 라넌큘러스 부케는 큐트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신부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이다. 핑크피아

3 화이트 장미에 중간중간 더스티 밀러를 섞어 포인트를 주었다. 실버 빛을 내는 더스티 밀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제격. 핑크피아

4 어려 보이고 싶은 신부에게 어울리는 미니 부케로 더운 계절에 상큼한 이미지를 전하는 신선한 블루 컬러가 돋보인다. 핑크피아



Boutonniere

웨딩 데이에 신랑의 가슴에 다는 꽃 장식인 부토니아. 양복 깃 버튼홀 위를 장식한다고 해서 버튼홀 플라워라고도 불린다. 소형 난이나 카네이션, 장미 등을 주로 이용하며 취향에 따라 꽃 선택이 다양해지고 있다.
1 오렌지, 화이트, 옐로 계열의 심비디움을 활용한 부토니아. 잎 소재를 뒤로 받치고 그 위에 꽃을 두드러지게 하여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지아 플라워

2 커다란 안스륨과 카라, 장미, 나무 열매를 이용한 부토니아로 부피감 있는 플라워를 이용하여 시선을 잡는다.
지아 플라워



1 레드 장미의 화려함과 미니 줄기의 부피감이 더해져 화사함을 연출하는 부토니아. 지아 플라워

2 그린, 짙은 핑크, 화이트 수국으로 만든 부피감 있는 부토니아. 플라워는 신부용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핑크피아



 
아스트라메리아, 아게리덤, 판타지아, 장미, 맨드라미, 천일홍, 주머니난 등 다채로운 컬러의 플라워가 촘촘히 박힌 화동 바구니. 야외 결혼식의 발랄함과 어린 화동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 비올렛 플라워 갤러리
 
 
 
 
 
부케|비올렛 플라워 갤러리(050-2480-2480), 핑크피아(543-6765), 나무 스타일(589-1228), 지아 플라워(543-6248) 케이크|쁘띠펫(3442-5828) 웨딩드레스 & 남성예복|마리앤 웨딩(3446-8422) 헤어 & 메이크업|박은경 뷰티살롱(517-4400) 소품 제공|코즈니(3543-6544) 장소 협찬|삼청각(765-3700) 모델|박영주, 최원준, 이예슬 사진|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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