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주방]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조리 기구

 

1 서툰 요리의 부담을 덜어줄 레트로 무드의 저울. 2만7천 원 더 라운지 
2 어릴 적 TV 위에 놓여 있던 로봇을 보는 듯한 오븐 장갑. 가격 미정 더 라운지 
3 밝게 웃는 표정이 귀여운 오븐 장갑. 가격 미정 더 라운지 
4 요리가 끝났다면 이제 주방을 정리할 시간! 수줍은 듯 입을 가리고 웃고 있는 땅콩 모양이 귀여운 수세미. 6천원 더 라운지 
5 흐뭇한 듯 웃고 있는 돼지가 올 한 해를 더욱 행복하게 해줄 듯한 아이스크림 스푼. 4종 세트 1만2천 원 텐바이텐 
6 커피나 설탕을 담아두는 것 외에도 크기가 커 각종 조리 도구를 넣어두기에 좋다. 각 1만3천 원 더 라운지
7 치즈가 칼에 달라붙지 않아 고르게 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즈 나이프. 9만8천 원 헹켈 
8 간단한 제빵류나 계란찜 조리 시 편리한 수동식 핸드믹서. 5천4백 원 텐바이텐 
9 샐러드 요리나 면 요리 시 계란을 손쉽게 모양낼 수 있는 에그 슬라이서. 8천5백 원 텐바이텐
10 이보다 더 신혼집과 잘 어울릴 소품이 있을지 의문이 생길 만큼 사랑스러운 하트 냄비받침. 1만3천 원 더 라운지 
11 빨간 모자를 눌러쓴 계란 후추통과 이쑤시개통. 각 8천5백 원, 7천2백 원 더 라운지 
12 찐 감자나 고구마 등 익힌 요리 시 쉽게 으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리기구. 1만5천5백 원 텐바이텐 
13 새빨간 컬러만으로도 주방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어줄 법랑 주전자. 5만5천 원 더 라운지

제품|더 라운지(www.thelounge.co.kr), 텐바이텐(www.10x10.co.kr), 헹켈(548-0903) 사진|오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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