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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마리안느. 바스트의 섬세한 비딩과 셔링이 차분한 느낌

웨딩21뉴스_ 2007. 8. 3. 15:37

자연스러운 셔링과 은은한 스팽글 디테일만으로 심플하게 연출한 사랑스 러운 느낌의 드레스. 스커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려 로맨틱한 셔링을 만들어 풍성한 느낌이다.

플라워 패턴의 섬세한 비딩과 레이스 디테일로 화려함을 살렸으며 트레인까지 이어지는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바스트의 섬세한 비딩과 셔링이 차분한 느낌이며 타프타 소재를 이용한 스커트의 옆 라인에 자연스럽게 주름을 잡아 코 르사주로 포인트를 주었다.

피트 되는 보디라인에 깔끔한 레이스와 비딩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풍성한 스커트에 플라워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톱 드레스.

웨딩드레스|마리안느(512-1966) 헤어 & 메이크업|박형주 메이크업(3446-2571) 장소 협찬|고급 혼수 코디센(548-7330) 모델|김혜진 사진|김현규(블루밍 스튜디오 3445-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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