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웨프,패션] 예물로도 손색없을 다이아몬드 뱅글

웨딩21뉴스_ 2007. 8. 6. 10:57
Brilliance on the wrist

지난 봄 키치하고 가벼운 플라스틱 액세서리로 패션을 마무리했다면 이번 시즌은 그 질감도 컬러도 시원한 주얼리 뱅글에 주목해 보자. 예물로도 손색없을 다이아몬드 뱅글부터 우드 소재가 더해진 캐주얼한 아이템까지 그 선택의 폭은 넓다.


1 포도송이를 형상화한 풍성한 디자인으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그랑데장브레이슬릿. 부쉐론

2 스털링 실버 소재로 사각 형태가 뒤틀린 듯한 프랭크 게리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와이드 뱅글. 티파니

3 스털링 실버 소재를 베이스로 튜브 모양의 완벽한 원형 뱅글에 홀이 디자인되어 우드가 접목된 시원한 디자인의 실버 뱅글과 우드 뱅글. 티파니

4 러브 라인을 새롭게 해석한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은 잠금장치 없이 깨끗하게 커팅되었으며 사이즈별로 착용 가능하다. 까르띠에

5 불가리 더블 로고를 중심으로 유연성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스틸 밴드가 특징인 오닉스장식의 투보가스 뱅글. 불가리

6 뱅글 중심부에 옐로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오벌 형태로 손목에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하는 비제로원 뱅글. 불가리



제품|까르띠에(3440-5584), 부쉐론(3444-3157), 불가리(546-3483), 티파니(547-9488), 티피 앤 매튜(543-9380), 모자익(546-7764) 사진|이영민(이미지), 김주정(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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