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웨프,패션] 제라페리고. '빈티지 1945 뚜르비용' 워치

웨딩21뉴스_ 2007. 8. 13. 16:26
 
제라페리고(Girard-Perregaux)가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과 장인의 솜씨가 절묘하게 배합된 '빈티지 1945 컬렉션'을 제안한다.
 
'빈티지 1945 뚜르비용'은 제라 페리고가 1945년에 만들었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명품시계 (Haute Horlogerie)' 컬렉션에 추가한 제품으로, 뚜르비용 기술을 세련된 빈티지 모델 케이스에 담았다.
 
다이얼에 뚫린 원형 창을 통해 핑크 골드 브리지 밑으로 뚜르비용을 직접 눈으로 감상 할 수 있으며 특히, 이 모델에는 제라 페리고 고유의 특허 기술인 자동 태엽식 무브먼트가 장착돼 있다.
 
문의: 02. 3415. 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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