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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스튜디오]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웨딩포토'의 새로운 발견

웨딩21뉴스_ 2007. 8. 16. 12:01
'Photography H'에가면 나의 웨딩이 특별해진다!

지난 5월 30일 청담동에 오픈한 Photography H Space 4 artwork 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Modern & Chic를 컨셉트로 실력있는 포토그래퍼의 사진으로 웨딩포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음으로 사진을 담아내는 사람들이 있다

Photography H는 최고를 지향하는 프로페셔널리즘으로 카메라를 잡고있는 한명 한명의 포토그래퍼들의 눈빛이 다르다. 행복한 순간을 잡아내려는 열정과 장인 정신으로 기존 웨딩 촬영의 클래식함을 깨고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모습을 담아내고자 셔터를 누른다.

행복한 웃음이 퍼지는 공간이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는 H로 시작하는 4개의 컨셉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간은 서로다른 색깔의 작품을 담아내기에 충분하다.
 
5층에 자리한 Heaven은 Pure & Romantic White 의 컨셉트로 따사로운 햇살아래 소녀의 순수한 감성과 여성스로운 낭만이 조화된 화이트 인테리어로 순결한 결혼의 의미를 연출하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B2층에 자리한 History는  Stylish & Unique Lighting을 컨셉트로 감각적인 빛을 이용한 색채예술과 다양한 공간구성, 세련된 연출로 스타일을 제안한다. 실내 안에 작은 호수를 담아놓은 인테리어 또한 스튜디오의 컬러감각과 인테리어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건축물 공간에 위치한 Hug 는 Heart & Polished Moment 로 차가운 종이 한 장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촬영하는 순간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감각으로 세련됨 속에 담겨진 휴머니즘을 제안한다.

야외 공간을 이용한 Hands는  Soft & Mild Sunlight로 두 손을 마주잡는 따뜻함으로 자연스러운 평소의 모습을 행복하게 담은 로드컷을 제안한다.
나를 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작품이 있다

한장한장의 사진은 모두 다르다. 그것이 사진의 매력이라면 그 사진의 매력을 100% 발휘하고 있는 앨범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한컷의 사진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셔터들이 눌러진다. 이사진의 주인공은 다른 누구도아닌 신랑,신부다. 누군가 가장 감각있는 웨딩촬영을 원한다면 Photography H를 권할 것이다.
 
향후 웨딩 촬영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Photography H 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문의|02-514-8351 www.photograp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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