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가구] 리바트, 가을 신제품 다량 출시

 

친환경 가구업체 리바트가 8월 16일 부터 '국가환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및 '웰빙지수 1위' 기념행사를 앞두고 푸짐한 사은품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다량의 가을 신제품을 내놓았다.

 

출시된 신제품은 결혼 성수기인 가을대비 침실 3종, 거실소파 6종, 거실장 3종, 식탁 5종, 소가구 등.

 

2007 가을 트렌드인 미니멀 엘레강스와 럭셔리, 모던 레트로의 경향이 잘 묻어난 침실세트 '비비안 휴'는 리바트 30주년 대표 디자인 제품으로 개비용 제품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품격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화려하면서 심플하고 고풍스러운 멋이 돋보이고 예술적인 감각의 아이비 문양 금속 포인트가 트렌디함을 가미해 인기를 얻고 있다.

 

역시 침실제품으로 선보인 '마릴린'은 빅토리안 무드의 레이스 장식이 특징적이며 고급스러운 금박 문양의 손잡이로 로맨틱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제품.

 

이 밖에 소파 '로얄렉스'는 모서리를 곡선으로 처리하여 촉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보헤미안' 소파는 낮은 팔걸이와 측면의 둥근 형태가 독특한 디자인 제품이다.

 

이번 가을 트랜드 엘레강스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리바트가 내놓은 제품으로는 최고급 천연대리석으로 만든 '새턴'식탁이 있고, 부드러운 곡선미와 무늬목의 결이 살아있는 로맨틱풍의 '렘브란트'식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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