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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웨딩예그리나.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언밸런스 디자인. 스팽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웨딩21뉴스_ 2007. 8. 30. 16:17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언밸런스 디자인. 스팽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레스가 로 맨틱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지닌다.
 

 

 
도비 실크의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이 는 슬림한 라인의 웨딩드레스는 가슴 부분과 밑단 에 입체 플라워 장식을 달아 볼륨감을 더해준다.
 

 

 
여신과도 같은 고혹적인 이미지의 웨 딩드레스. 어깨와 스커트의 러플 장식 디테일이 하 늘하늘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미카도 실크 소재의 톱 스타일 웨딩드레스. 얇은 오간자 실크를 덧씌우고 빅 플라 워 패턴의 수를 놓아 사랑스러움을 강조.
 

 

 
자연과 하나의 어울림을 이루는 홀터 네크라인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플라워 패치 디테 일로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해 준다.
 

 

 
화려한 비딩 장식으로 포인트 를 준 튤 소재를 이용한 드레스. 슬림한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머메이드 라인이 우아함을 연출.
 
웨딩드레스|웨딩 예그리나(3444-3863) 헤어 & 메이크업|고성희 헤어미고(511-3860)
플라워|늘꽃사랑(529-9494) 모델|알렉스 사진|윤명훈(봄 스튜디오 3442-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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