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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엘리자베스.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를 듯한 가벼운 깃털 오브제를 이용한..

웨딩21뉴스_ 2007. 8. 31. 15:26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를 듯한 가벼운 깃털 오브제를 이용한 톱스타일 보디와 반짝이는 샤 소재의 미니 드레스가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준다.
 
 
히프선까지 피트되는 라인에 스커트의 풍성한 튤 소재가 화사한 신부의 모습을 나타내주는 웨딩드레스. 포인트로 장식한 리본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볼 라인 드레스로 톱은 피트되고 풍성한 스커트에 화사한 핑크 컬러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소녀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톱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셔링이 돋보이는 보디와 볼륨감이 넘치는 스커트가 매력적인 드레스. 서로 다른 두 소재를 믹스 앤 매치한 스커트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수놓은 비딩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 심플한 톱에서 이어지는 프린세스 라인 스커트가 럭셔리하다.
 
웨딩드레스|엘리자베스(517-8050) 헤어 & 메이크업|더 레드 카펫(헤어 강호, 메이크업 신경미 516-8588)
주얼리|샤틀리트(545-3270), 프래그먼츠(3442-4877) 스타일리스트|김주영(3444-1998)
사진|이진수(Vizu by Jins 5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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