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olze, 스튜디오의 명가 오픈
33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튜디오의 명가, 30+olze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3백50여 평 규모의 건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하였다. 반포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유명인사, 연예인, 웨딩 사진등 사진 분야에서 남다른 노하우를 선보인곳으로‘30+’는 33년의 전통을 이어 나간다는 의미.
‘olze’는 제주도 방언으로‘미래’라는 뜻을 담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 30+olze의 건물은 4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내 데스크와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1층과 다양한 테마로 인테리어 세팅된 2층의 웨딩 스튜디오, 심플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던한 공간인 3층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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