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

[웨프,웨딩21]두 사람의 인연을 하나의 끈으로 이어주는 웨딩 링

웨딩21뉴스_ 2008. 1. 16. 15:40
Ever Lasting Love
 
두 사람의 인연을 하나의 끈으로 이어주는 웨딩 링.
잔잔한 사랑의 시작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형상화해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로 디자인한 프리머스의 주얼리를 소개한다.
 
 
Cope 묵직하면서도 심플한 화이트 골드의 느낌 속에서 은은히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빛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 골드 웨딩 링은 새로이 출발하는 두 사람의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Doupetit ''향기로운’이란 뜻의 Doupetit(두프티)는 다이아몬드로 꽃을 형상화하여 신랑이 신부에게 바치는 향기로운 꽃, 변함없는 영원함을 형상화했다. 활짝 핀 소국. 귀여운 안개꽃 등을 연상시키는 두프티 디자인은 앙증맞은 느낌과 화려한 스타일 덕분에 브라이덜 세트로 사랑받고 있다.
 
 
Limp 우아한 해수 진주를 소재로 심플하면서도 진주를 감싸고 있는 큐빅들이 은은한 화려함을 준다. 마치 깊은 바다 속에서 오래도록 진주를 품은 조개가 조심스럽게 입을 연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림프 디자인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Denver ''푸른 계곡’을 의미하는 덴버는 이름처럼 시원한 느낌의 투명한 토파즈와 화이트 골드로 산과 계곡을 형상화했다. 토파즈를 감싸고 있는 화이트 골드와 큐빅 세팅한 나뭇잎 모양의 디자인이 멋스러운 유연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희망을 상징하는 토파즈는 11월 탄생석으로 그 달에 태어난 신부에게 더없이 어울릴 아이템이다.

제품|프리머스(747-3090) 스타일리스트|김희원 사진|박종인(슈터스 3443-9755)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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