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는 친정엄마가 없다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지며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결혼생활, 그러나 나이 어린 신부에게 주어진 이 결혼생활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언제까지나 꿈같이 달콤한 사랑으로만 일관할 줄 알았던 남편과의 마찰, 다툼, 폭력, 결혼 전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시댁식구들과의 갈등, 친정부모 곁을 떠나 낯선 시댁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 앞에 외롭게 홀로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각박한 현실….
이 책에는, 이런 현실을 눈앞에 둔 젊은 예비신부들에게 전하는 따스하고도 진심어린 충고가 가득 담겨 있다.
이선종 지음, 선영사 도서출판 펴냄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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