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페리고 빈티지 1945 뚜르비용 워치
제라페리고가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과 장인의 솜씨를 절묘하게 배합한 빈티지 1945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티지 1945 컬렉션은 제라 페리고가 1945년에 만들었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된 것. 이 컬렉션은 손목에 맞게 곡선을 이룬 고급스런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징으로 제라 페리고가 추구하는 단순함의 미학이 담긴 디자인이다.
다이얼에 뚫린 원형 창을 통해 핑크 골드 브리지 밑으로 뚜르비용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이 모델에는 제라페리고 고유의 특허 기술인 자동 태엽식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다. 문의 3415-5715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 본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 금지 -
'예물·시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21]보메 메르시에,햄튼 스퀘어 매그넘 (0) | 2008.03.14 |
---|---|
[웨프,웨딩21]루첸리의‘트리니티(trinity)’ (0) | 2008.01.23 |
[웨프,웨딩21]골든듀의 벨르에포크 컬렉션 (0) | 2008.01.23 |
[웨프,웨딩21]모르간 러브 모얼 타임 (0) | 2008.01.23 |
쇼메 아트랩 모아 컬렉션 갈렛 링 (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