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색 치마에 크림색 저고리는 신부들의 외출한복으로 적당.
깃, 고름, 곁마기, 끝동에 자주색 선을 두른 삼회장 저고리로 끝동에 잔잔한 들꽃수를 놓아 아름답다.
소재는 겨울용 소재인 모본단으로 전통문양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고 옷의 실루엣을 잘 살려주며 광택이 아름다운 것이 장점이다.
의상 | 김숙진 우리옷(02.548-2588) 모델 | 신재이 헤어&메이크업|Eva(감미용실 3443-1909 )
사진 | 김덕창 (Da 스튜디오) 스타일링 | 이혜진(희컴)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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