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타샤웨딩,더치 실크와 이태리 튤을 매치해 그리스 여신을 연

ZEN

자연주의 흐름과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스타일중의 하나인 젠을 근간으로 한 웨딩드레스.
편안하고 고요하면서도 인위적인 장식을 배제한 간결함 속에 녹아든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마치 패션 화보처럼 펼쳐진 타샤의 웨딩드레스 파노라마 Desinged by 타샤

 

 

 

더치 실크와 이태리 튤을 매치해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한다. 브이 네크라인과 스트랩에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장식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입체패턴을응용한 플레어 라인으로 페미닌한 느낌이 돋보이도록 한 유러피안 스타일.

18줄의 멋진 크리스털 그물망이 볼드한 스와로브스키의 팔찌

드레스 | 타샤(512-2156) 헤어&메이크업 | 순수(헤어_ 이순철, 메이크업_ 수경 515-5575)
쥬얼리 | 이에스돈나(2190-7026), 스와로브스키(3015-8192) 사진 | Sangmooh 모델 | 로라

 

 

이명희기자(media@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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