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Love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의 세공 기술, 작은 서브 스톤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반클리프 아펠이 최상의 퀄리티를 고집하는 링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세기의 주얼리로 통할 만큼 아름다움을 간직한 반클리프 아펠의 환상적인 아이템을 소개한다.
운명적인 주얼리, 반클리프 아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선택한 약혼 반지가 반클리프 아펠의 작품이란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반클리프 아펠을 애초에 알아본 유명인사로는 지난 1955년 그레이스 켈리와 결혼식을 치른 모나코의 왕자 라이니에 3세를 비롯해, 왕위를 포기하고 사랑을 선택한 영국의 윈저공등이 있다.
또한 재클린 케네디의 우아함을 더욱 빛나게 했던 쁠람(Flamme) 브로치 역시 반클리프 아펠의 작품! 오랜 역사를 간직하며 사랑받아온 반클리프 아펠의 웨딩 링은 플래티넘 소재에 오직 D, E/ IF~VVS2까지 등급의 다이아몬드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모든 다이아몬드 원석의 거들 부분에는 하우스의 모노그램이 인그레이빙 되어 있어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과 선물의 가치를 더해주고, 웨딩링 및 커플링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사랑의 글귀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인그레빙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2가지 환상의 속삭임
1 프로메스링_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살며시 안아주는 듯 디자인된 프로메스링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 된 밴드가 브릴리언트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어 더욱 매력을 더한다.
2 플로레뜨 링_ 반클리프 아펠에서 가장 사랑받는 디자인 중 하나인 플로레뜨 링은 밴드 중앙에 7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작은 꽃송이 모양으로 세팅되었다. ‘작은 꽃’혹은‘사랑의 속삭임’이란 뜻의 이 주얼리는 반클리프 아펠 특유의 정교함과 세련됨이 가장 전형적으로 보여지는 제품.
꽃송이를 이루는 7개의 다이아몬드는 세공 기법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예술가적 안목으로 완성되어 멀리서 보았을 때 7개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마치 커다란 한 개의 솔리테어 다이아몬드처럼 보인다.
3 아칸테 링 2_ 중세 로마 시대 코린트식 기둥 등 건축양식의 중요 모티브로 사용되었던 열대 식물인 아칸서스 이파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칸테 링은 2개의 프롱 세팅과 함께 섬세하고 부드러운 밴드의 끝이 마운트 역할을 하여 센터 스톤을 감싸고 있다.
아칸테 링은 특히 섬세함, 비대칭의 조화가 가장 잘 살아난 제품으로 1캐럿에서 2.5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
땅드레망 링_ 3mm의 슬림한 프래티넘 밴드로 부담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땅드레망 링.
인피니 3 다이아링_ 플래티넘 밴드 위에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3개 세팅되어 있고, 심플하면서도 착용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피델리떼 라인_ 가장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디자인의 피델리떼라인은 4개의 프롱세팅으로 발물림이 두껍지 않고 섬세하여 다이아몬드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
이터니티 링_ 플래티넘 밴드에 브릴리언트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한줄로 Full 세팅된 이터니티 링은 솔리테어 링과 함께 매치되어 더욱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
아칸테 링 1_ 아칸서스 잎을 모티브로 한 아칸테 링은 자연으로부터의 영감과 섬세함 그리고 비대칭의 조화가 가장 잘 살아난 제품.
이터니터 웨딩링_ 바겟트 컷 다이아몬드가 플레티넘 밴드에 채널세팅 되어 있는 이터니티 웨딩링은 밴드 측면에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가 인그레이빙 되어 있어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
1 스프링 링_ 반클리프 아펠의 제품에서 나비 디자인은 큰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브로치, 목걸이, 반지 등 많은 라인에 응용되어 온 전통적인 모티브. 두 마리의 나비가 앞 뒤로 다이아몬드를 받치는 마운트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나비의 네 개의 날개가 원석을 잡아주는 발의 역할을 한다. 다이아몬드 아래 밴드 부분은 오픈 되어 있어 더많은 빛이 투과해 광채를 높이게 했다.
2 소크라테스 링_ 오픈 밴드로 밴드 양 끝에 작고 사랑스러운 작은 꽃 모티브가 세팅되어 있는 소크라테스 링은 착용하였을 때, 두 손가락 사이에 꽃모티브가 살포시 피어난듯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센터 스톤이 세팅되어 있거나 약간은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웨딩링.
이 밖에 1975년 탄생된 후 지금까지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함브라 라인은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를 주 모티브로 디자인 된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옐로우 골드 혹은 화이트 골드 비드 세팅으로 정교하게 마무리 된 것이 특징인 이 주얼리는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랑스러운 알함브라 컬렉션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활용의 범위가 넓다는 이유 이외에도 네 잎 클로버 모티브와 코넬리언, 오닉스, 마더 오브 펄, 타이거 아이즈 등 알함브라에 사용되는 스톤이 가지는 함축적인 특별한 의미 때문에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와 함께 같은 제품을 구매하는 등 웨딩 아이템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3440-5579
인터넷뉴스팀(media@wef.co.kr)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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