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leam in the Dark
아름다움을 보고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음보다 못하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로맨틱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드레스가 낭만적이지 못하다면 더 이상 낭만은 없다. 어슴푸레 비치는 자연과 인간의 손으로 탄생된 드레스와의 교감을 꿈꾸는 화보를 통해 그대, 그대들의 낭만을 일깨우자.
Designed by 웨딩쎄시
부드럽게 튤망 셔링이 잡힌 바스트와 고급스런 레이스 소재의 로우웨이스트 미드람 라인이 사랑스러운 드레스. 벨망 티어드 스커트의 귀여운 느낌이 블랙리본 장식과 어울려 이채롭다.
웨딩드레스 | 웨딩쎄시(514-1161) 헤어&메이크업 | 내함(헤어&메이크업_김선희 541-8270) 소품 | 메종 슈에뜨(514-8089) 사진 | 정영혁 모델 | 바네사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이명희기자(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ef.co.kr) All rights reserved.
2008 F/W 한국결혼박람회 5월 30일~6월 1일 3호선 학여울역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스드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21]웨딩쎄시. 이탈리아 실크타프타 소재 위에 오간자 러플 장식 (0) | 2008.05.09 |
---|---|
[웨프,웨딩21]웨딩쎄시. 튜브톱 보디에 잡힌 튤망소재와 벨망 행커치프 (0) | 2008.05.09 |
[웨프,웨딩21]제이에스스포사. 리드미컬한 흐름이 느껴지는 티어드 스커트. (0) | 2008.05.09 |
[웨프,웨딩21]제이에스스포사. 라운드 바스트 라인이 여성스러운 느낌 (0) | 2008.05.09 |
[웨프,웨딩21]제이에스스포사. 입체감을 더한 로맨틱한 웨딩드레스. (0) | 200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