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소재를 사용한 레몬색 반두루마기와 꽃분홍색 치마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5월의 신부 느낌이 살아난다.
신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느낌의 레몬색 다포에 붉은색으로 깃과 바지에 포인트를 주어 정형화된 모습을 탈피했다.
한복 | 진주상단(543-4161) 헤어&메이크업 | 포레스타(헤어_성찬, 메이크업_연진 544-2252)
사진 | 로벤스스튜디오(516-4858) 모델 | 이유린, 고재천
신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 보이는 느낌의 레몬색 다포에 붉은색으로 깃과 바지에 포인트를 주어 정형화된 모습을 탈피했다.
한복 | 진주상단(543-4161) 헤어&메이크업 | 포레스타(헤어_성찬, 메이크업_연진 54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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