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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프랑스 감성의 웨딩파티

웨딩21뉴스_ 2008. 7. 14. 13:17
노보텔 대구 시티센터‘, Wedding Day’이벤트 프랑스 감성의WEDDING PARTY
 
산업과 트랜드를 앞서가는 국제 도시 대구에서 첫발을 디딘 노보텔 대구 시티센터가 새로운 호텔 서비스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착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1 최신 트렌드의 복합형 빌딩을 리모델링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냈다.
2 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골라, 특별한 분위기의 결혼식을 만들어 낸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적당한 환상으로, 경험해 본 사람에게는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으로 기억되는 나라가 바로 프랑스이다. 프랑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감성지수 100%의 결혼식을 꿈꾼다면 노보텔 대구시티센터의 샴페인 홀을 찾아가 보자.

‘Wedding Day Show’웨딩컨셉트

2008년 7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노보텔 대구 시티센터의‘샴페인 홀’에서는 글로벌 호텔 서비스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개최된다. Wedding Day Show’라는 이름으로 노보텔만의 품격있는 웨딩컨셉트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7월 10일에는 노보텔의 웨딩 컨셉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웨딩 패션쇼와 세트 메튜 체험, 웨딩 시설 시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대구지역 200여 웨딩 전문회사 및 컨설턴트, 그리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함께 할 예정이다. 7월 11일~13일 3일 동안은 일반인들도 노보텔의 웨딩컨셉트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Wedding Mini Fair’로 이어져 그 관심과 열기를 이어간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란‘디테일이 강한’결혼식일 것이다. 비슷비슷한 컨텐츠와 세트 메뉴를 통해‘결혼사진’을 전해 받지 못하면 누구의 결혼식이었는지 조차 기억해 내기 힘든 것이 우리의 결혼식 문화이기에, 노보텔 대구시티센터는 기억에 남을‘디테일’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는다.

높은 품격과 감성의 노보텔 웨딩 서비스

세계 최대의 호텔 그룹인 프랑스의 아르코사 브랜드인‘노보텔’은 전세계 56개국 400여 주요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호텔 브랜드로서 대구시에는 최초로 론칭되는‘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이다. 노보텔의 웨딩 서비스는 이미 그 품격과 감성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의 경우, 역시 아코르의 브랜드인 강북의 소피텔이 국내 웨딩 컨셉트를 일찍이 선도해 왔고, 강남에서는 노보텔 강남이 고감도의 웨딩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실제로 노보텔 강남과 소피텔에서 F&B 분야를 책임져온 베테랑 매니저와 스탭이 합류한 노보텔 대구 시티센트에는 이러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미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프랑스인 주방장이 준비하는 정통 메뉴는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문의 053-664-1177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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