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옥준,눈꽃 위의 새벽 이슬 같은 튜브 톱 드레스

Kissable Ribbon Princess

세상에서 가장 기쁜 꿈 같은 날, 공주님보다도 더 예쁜 나의 신부. 오트쿠튀르 감성이 사랑스럽게 녹아있는 옥준 드레스를 입은 그녀에게 팔색조가 축하의 리본을 물고 날아든다.designed by 옥준 

 

 

 

크리스탈 장식이 마치 뚝뚝 떨어지는 눈꽃 위의 새벽 이슬 같은 튜브 톱 드레스.
층층이 플리츠가 굽이치는 티어드 장식이 꿈속의 공주 같은 신비로운 신부의 이미지를 자아낸다.

웨딩드레스 옥준(055-757-1781) 헤어&메이크업 미용그룹 세종(02-512-4488) 모델 엄현경
주얼리 스와로브스키(02-3305-9096) 파크케이(02-511-3068) 꼴레뜨 말루프(02-546-7764) 슈즈 지니킴(02-540-4723) 포토그래퍼 강상원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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