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대 사이에서‘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결혼은 앞두고 머리카락을 심거나 집중케어를 받는 등 고가의 시술을 받는 사람도 증가하는 추세. 그래서 여기 탈모 때문에 고민인 예비부부들을 위한 정보를 모아 소개한다.
Part 1. 2030대에게도 큰 고민, 탈모
공해가 심하면 대머리가 되기 쉽다
런던 퀸 메리 대학 연구팀은 오염된 공기 중의 독소나 발암물질들이 모발성장 단백질의 생산을 방해, 모발이 자라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Part 1. 2030대에게도 큰 고민, 탈모
공해가 심하면 대머리가 되기 쉽다
런던 퀸 메리 대학 연구팀은 오염된 공기 중의 독소나 발암물질들이 모발성장 단백질의 생산을 방해, 모발이 자라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분적으로 환경적 요인들도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도록 한다는 것. 어떤 오염물질이든 혈류나 피부, 모낭으로 침투하면 모발의 섬유질 제조 능력을 훼손할 수 있으며 금연을 하거나 대기오염이 덜한 지역에 살 경우 탈모 확률은 낮을 수 있다고.
담배와 음주도 문제가 된다
담배에 있는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 이 세 가지 독성이 두피에 이르면 혈관이나 모낭,모근 세포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고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를 유발시킨다.
담배와 음주도 문제가 된다
담배에 있는 타르, 일산화탄소, 니코틴 이 세 가지 독성이 두피에 이르면 혈관이나 모낭,모근 세포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고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탈모를 유발시킨다.
지나친 음주도 식생활, 수면부족 등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탈모가 진행되며 이럴 경우 머리털이 가늘어지고 색깔이 탈색되며 두피 전체에 걸쳐 머리숱이 급격히 줄어드는 탈모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1 록시땅 올리브 데일리 샴푸 A.O.C 올리브의 식물성 포밍 베이스가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탈모를 막는다. 250㎖ 2만4천원.
2 러쉬 뉴 두피를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 성장이 원활하도록 돕는 고체 샴푸.55g 1만4천5백원.
3 러쉬 블론드 두피 진정에 효과적인 캐모마일, 마리골드, 두유 레시틴이 함유된 제품. 100g 1만2천5백원
4 프레쉬 코튼 샴푸 단백질과 당분을 함유한 목화솜을 제분하여 만든 코튼 파우더가 들어간 제품. 300㎖ 3만9천원.
5 더바디샵 진저 안티 댄트러프 샴푸 생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는 기능성 샴푸. 250㎖ 1만4천5백원.
6 크리니크 남성용 헤어 멕시마이징 샴푸 크레아틴과 아데노신 등의 천연성분이 두피의 상태를 개선시켜 모발 뿌리의 힘을 길라주는 남성 전용 샴푸. 200㎖ 2만6천원.
5 더바디샵 진저 안티 댄트러프 샴푸 생강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는 기능성 샴푸. 250㎖ 1만4천5백원.
6 크리니크 남성용 헤어 멕시마이징 샴푸 크레아틴과 아데노신 등의 천연성분이 두피의 상태를 개선시켜 모발 뿌리의 힘을 길라주는 남성 전용 샴푸. 200㎖ 2만6천원.
7 프레쉬 소다 샴푸 탈모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과다 피지를 깨끗이 클렌징해주는 샴푸. 300㎖ 3만9천원.
8 솔루션스 인텐스 뉴트리얼 헤어 클렌져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프로모이스킬크 성분과 항균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하는 헤어 클렌저. 250㎖ 5만원.
8 솔루션스 인텐스 뉴트리얼 헤어 클렌져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프로모이스킬크 성분과 항균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하는 헤어 클렌저. 250㎖ 5만원.
9 오르비스 딥 클렌징 샴푸 피지, 스타일링을 말끔히 제거하고 항균 식물성 보습성분을 함유했다. 240㎖ 1만7천원.
10 스벤슨 바이오 코렉트 샴푸 기름기 많은 남성 두피에 적합한 것으로 가늘고 약한 모발에 볼륨감을 더한다. 250㎖ 3만5천원.
10 스벤슨 바이오 코렉트 샴푸 기름기 많은 남성 두피에 적합한 것으로 가늘고 약한 모발에 볼륨감을 더한다. 250㎖ 3만5천원.
11 스벤슨 아나겐 샴푸 옥타 펩타이드-2성분이 두피의 유분을 제거해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지성 두피에 적합하다. 280㎖ 3만5천원.
스트레스도 원인이 된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과 여성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상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사회생활을 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데 직장생활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도하여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된다
20~30대 젊은 직장인들과 여성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상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사회생활을 하는 남녀라면 누구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데 직장생활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도하여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피가 경직되어 정상적인 모발 성장에 필요한 원활한 혈행의 흐름이 저하되면서 모근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공급을 직접적으로 방해하게 되어 탈모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피지가 많아도 탈모가 온다
모든 모발에는 기름을 만들어 분비하는 피지선이 있는데 기름 일부는 모낭의 벽을 타고 올라와 두피에 묻게 된다. 이때 기름이 너무 많게 되면 모공을 막고 두피 전체에 과도하게 퍼지게 된다. 육식과 유제품,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수면 부족이나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이 대부분 두피와 모발로 인한 탈모를 부를 수 있다.
피지가 많아도 탈모가 온다
모든 모발에는 기름을 만들어 분비하는 피지선이 있는데 기름 일부는 모낭의 벽을 타고 올라와 두피에 묻게 된다. 이때 기름이 너무 많게 되면 모공을 막고 두피 전체에 과도하게 퍼지게 된다. 육식과 유제품,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수면 부족이나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이 대부분 두피와 모발로 인한 탈모를 부를 수 있다.
심하게 가렵거나 큰 비듬이 많이 생겼을 경우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이 상태를 방치하면 피지선은 점점 비대해지고 기름 분비가 늘어나면서 모낭 안에 쌓이는 분비물로 인해 모발 성장이 둔화되고 탈모가 가속화 된다.
남성 호르몬이 많아도
남성들의 탈모 경로는 헤어라인을 따라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며, 여성들은 정수리부터 가늘어진다. 또 탈모는 이르면 10대 때부터, 남성과 여성의 약 40%는 35세 때까지 어느 정도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이 많아도
남성들의 탈모 경로는 헤어라인을 따라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며, 여성들은 정수리부터 가늘어진다. 또 탈모는 이르면 10대 때부터, 남성과 여성의 약 40%는 35세 때까지 어느 정도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남성은 탈모 유전이 있는 사람이 사춘기가 지나 남성호르몬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두피의 남성호르몬 민감도에 의해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는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을 제어해 줄 강력한 여성호르몬인‘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약화되거나 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면 탈모를 초래한다.
빈혈도 탈모를 부른다
가벼운 빈혈은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긴 하지만 심할 경우 탈모를 걱정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될 영양 공급이 원활 하지 못해 모근이 자랄 수 없어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빈혈도 탈모를 부른다
가벼운 빈혈은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긴 하지만 심할 경우 탈모를 걱정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될 영양 공급이 원활 하지 못해 모근이 자랄 수 없어 탈모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또 출산 후 에스트로겐의 분비 저하로 임신기간 중 지연되었던 퇴행기와 휴지기가 한꺼번에 오면서 산후탈모증이 야기된다. 그밖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스타일링 제품, 밤을 새우는 일 등이 탈모를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Part2. 탈모 막는 샴푸&두피 케어법
두피에 따른 샴푸 횟수
머리를 몇 번 감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두피상태를 먼저 체크를 한 후 그에 맞는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야 한다.
Part2. 탈모 막는 샴푸&두피 케어법
두피에 따른 샴푸 횟수
머리를 몇 번 감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두피상태를 먼저 체크를 한 후 그에 맞는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야 한다.
탈모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머리가 빠지는 두려움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려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데, 평소에 머리를 깨끗이 감는 것은 땀, 먼지, 노폐물 등이 피지와 섞여 두피에 자생하는 세균 및 곰팡이의 번식을 방지하고 탈모방지에 도움을 준다.
그 밖에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흘렸다면 땀이 마르기 전에 반듯이 머리를 감도록 하고 스타일링제를 사용한다면 매일 감아주는 것이 좋다. 정상모발 여성의 경우 보통 이틀에 한 번, 남성들은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성 및 지루성 기름이 많이 끼고 끈적이며 냄새가 많이 나는 모발은 남녀모두 매일 감는다.
그 밖에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흘렸다면 땀이 마르기 전에 반듯이 머리를 감도록 하고 스타일링제를 사용한다면 매일 감아주는 것이 좋다. 정상모발 여성의 경우 보통 이틀에 한 번, 남성들은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성 및 지루성 기름이 많이 끼고 끈적이며 냄새가 많이 나는 모발은 남녀모두 매일 감는다.
건성 가늘고 건조하며 푸석한 모발은 2~3일에 한번 정도 감아주면 된다.
똑똑한 샴푸 노하우
마사지하듯 샴푸하기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기 마무리하기 전에 머리를 물로 적당히 적신 상태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마사지하듯 한 후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똑똑한 샴푸 노하우
마사지하듯 샴푸하기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하듯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어내야 한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기 마무리하기 전에 머리를 물로 적당히 적신 상태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마사지하듯 한 후 따뜻한 물로 충분히 헹궈내야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 마지막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곱슬머리의 경우에는 차가운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두피까지 말끔히 헹구기 샴푸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역할을 해주지만 두피에 남겨지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주어야 한다.
올바른 컨디셔너 사용법
샴푸한 뒤 컨디셔너를 이용할 때에는 두피에 직접 바르지 말고 머리 끝부분에서 1/3 위로 발라, 적어도 2~3분가량 그대로 둔 다음 깨끗이 헹궈낸다. 컨디셔너가 두피에 남을 경우 각질, 피지와 함께 두피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낸다.
머리 건강하게 말리는 법
머리를 말릴 때에는 마른 타월로 심하게 비벼 말리지 말고 가능한 자연적으로 말리도록 한다. 빨리 말려야 할 경우에는 드라이어 사용 전에 결이 굵은 빗으로 빗어 일차로 정리한 후, 에센스 등 보습제를 바르고 중간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빗을 이용한 브러싱
브러싱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발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건강한 모발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모발 상태에 따라 적당한 빗을 고른 뒤 최대한 두피에 자극을 줄이면서 브러싱 하는 게 포인트. 젖은 모발 상태나 강한 힘으로 브러싱 하는 것은 피한다.
① 머리 끝, 엉킨 부분부터 풀어주면서 머리 위쪽으로 올려 브러싱 한다. 그래야 두피가 당겨지지 않아 아프지 않게 브러싱 할 수 있다.
② 모발이 정리되면 보통 귀 뒤에서부터 목덜미 방향으로, 머리의 중앙, 양 옆에서부터 머릿결 방향으로 천천히 빗는다.
③ 고개를 숙이고 목덜미에서 앞을 향해 모발이 난 반대방향으로 브러싱한다.
④ 브러싱 순서를 지키면서 20~30회 정도 반복한다. 이때 두피가 아프지 않게 전체적으로 빗어준다.
굿모닝 두피 케어&마사지법
1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하여 엄지와 중지로 두피를 약간 가볍게 누르는 듯한 기분으로 먼저 눈썹 산을 따라 올라가서 헤어 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을 양방향으로 돌려가며 마사지 한다. 한 방향으로 10번씩 원을 그리며 돌려주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씩 돌려주고는 천천히 손가락 지문을 두피에서 떼어준다. 관자놀이 부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2 두피의 26군데 혈행 점을 일반인이 제대로 집기란 쉽지 않으므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 손바닥을 양쪽 귀 위쪽 두피에 밀착시켜 원을 그리면서 안으로 10회, 반대 방향으로 10회 돌려준다. 마찬가지로 천천히 손가락 지문을 떼도록 한다. 그밖에 목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목운동을 한다.
올바른 컨디셔너 사용법
샴푸한 뒤 컨디셔너를 이용할 때에는 두피에 직접 바르지 말고 머리 끝부분에서 1/3 위로 발라, 적어도 2~3분가량 그대로 둔 다음 깨끗이 헹궈낸다. 컨디셔너가 두피에 남을 경우 각질, 피지와 함께 두피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낸다.
머리 건강하게 말리는 법
머리를 말릴 때에는 마른 타월로 심하게 비벼 말리지 말고 가능한 자연적으로 말리도록 한다. 빨리 말려야 할 경우에는 드라이어 사용 전에 결이 굵은 빗으로 빗어 일차로 정리한 후, 에센스 등 보습제를 바르고 중간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다.
빗을 이용한 브러싱
브러싱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발의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건강한 모발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모발 상태에 따라 적당한 빗을 고른 뒤 최대한 두피에 자극을 줄이면서 브러싱 하는 게 포인트. 젖은 모발 상태나 강한 힘으로 브러싱 하는 것은 피한다.
① 머리 끝, 엉킨 부분부터 풀어주면서 머리 위쪽으로 올려 브러싱 한다. 그래야 두피가 당겨지지 않아 아프지 않게 브러싱 할 수 있다.
② 모발이 정리되면 보통 귀 뒤에서부터 목덜미 방향으로, 머리의 중앙, 양 옆에서부터 머릿결 방향으로 천천히 빗는다.
③ 고개를 숙이고 목덜미에서 앞을 향해 모발이 난 반대방향으로 브러싱한다.
④ 브러싱 순서를 지키면서 20~30회 정도 반복한다. 이때 두피가 아프지 않게 전체적으로 빗어준다.
굿모닝 두피 케어&마사지법
1 손가락 끝의 지문을 이용하여 엄지와 중지로 두피를 약간 가볍게 누르는 듯한 기분으로 먼저 눈썹 산을 따라 올라가서 헤어 라인이 시작되는 부분을 양방향으로 돌려가며 마사지 한다. 한 방향으로 10번씩 원을 그리며 돌려주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씩 돌려주고는 천천히 손가락 지문을 두피에서 떼어준다. 관자놀이 부분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2 두피의 26군데 혈행 점을 일반인이 제대로 집기란 쉽지 않으므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하는 방법도 있다. 손바닥을 양쪽 귀 위쪽 두피에 밀착시켜 원을 그리면서 안으로 10회, 반대 방향으로 10회 돌려준다. 마찬가지로 천천히 손가락 지문을 떼도록 한다. 그밖에 목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목운동을 한다.
1 프레쉬 메도우폼 크림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모발과 두피를 보호해주는 마떼 잎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 150㎖ 5만6천원.
2 록시땅 아로마 리페어 헤어 마스크 모발을 재생시켜주는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환경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는다. 250㎖ 4만원.
3 스위사 뷰티 데드씨 헤어 머드 마스크 모발 재생 마스크. 천연 사해 머드와 올리브 과육 추출물이 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 재생을 자극해 모발 촉진을 돕는다. 236g 6만5천원.
4 솔루션스 인텐스 뉴트리얼 하이어 트리트먼트 모발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 모발 성장 촉진제를 함유하고 있다. 15㎖×4개 9만원.
5 크리니크 남성용 헤어 멕시마이징 세럼 리퀴드 타입의 남성 전용 헤어 토닉 모발 영양제로 모발의 성장을 촉진한다. 125㎖ 2만6천원.
6 쟌 피오베르 브륌 솔레드 까삘레르 안티 에이징 성분으로 두피를 보호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헤어 에센스 스프레이. 100㎖ 5만8천원.
Part3. 모발 촉진을 위한 생활법
탈모 막는 득이 되는 음식
1 해산물 미역, 다시마, 김, 조개류, 새우류 등의 해산물과 해조류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철,요오드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2 채소류 모발 성장에 좋고 스트레스를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비타민B군이 풍부한 토마토, 옥수수, 시금치, 쑥갓, 버섯, 미나리, 참깨, 파, 생강, 마늘, 구기자 등의 채소와 약재 등도 좋다.
3 견과류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호두 등 모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4 달걀&생선류 달걀노른자와 생선, 특히 뱀장어에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및 아미노산, 미네랄을 제공한다.
5 물&녹차 하루 2리터 이상의 물, 녹차는 신체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모 낭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며, 특히 녹차는 남성형 탈모에 관여하는 DHT 생성을 억제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탈모에 독이 되는 음식
1 가공식품 라면, 빵, 햄버거, 피자, 돈까스 등의 가공 식품은 피하도록 한다. 가공식품은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분은 결핍되어 있으며, 칼로리는 높고 포화지방이 많아서 몸속에 염증 물질 수치와 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높인다.
2 탄산음료 콜라와 술과 같은 음료는 산화 스트레스를 높이고, 몸속의 비타민을 고갈 시킨다. 탄산음료는 칼슘 등 미네랄의 장에서의 흡수를 방해한다.
3 단 음식 설탕, 케이크, 생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달콤한 음식에는 비타민과 같은 필수 영양분이 결핍되어 있다. 몸의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산화스트레스를 높여서 염증성 반응을 일으킨다. 또한 당분을 대사하기 위해 몸속의 비타민 및 각종 조효소를 고갈시킨다.
4 기름진 음식 포화지방이 많아서 남성호르몬의 생산을 증가시켜 남성형 탈모를 악화시키며, 산화 스트레스를 높인다.
제품협찬 더바디샵(080-759-7700), 러쉬(02-795-7510), 록시땅(02-3014-2960), 솔루션스(080-718-0120),
스벤슨코리아(02-3420-2226), 스위사뷰티(02-3215-8021),오르비스(080-301-5252), 쟌 피오베르(02-3215-8021),
크리니크(02-3440-2769), 프레쉬(02-547-8985) 포토그래퍼 박주연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편집팀(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ef.co.kr) All rights reserved.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ef.co.kr) All rights reserved.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뷰티,피부관리 > 헤어,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21] 물 세안이 필요 없는 클렌징 티슈 (0) | 2009.01.14 |
---|---|
[웨프,웨딩21]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방법 (0) | 2008.12.15 |
[웨프,웨딩21]웨딩헤어와 메이크업 전문 뷰티숍 노제 (0) | 2008.07.14 |
[웨프,웨딩21]노제 메이크업,시크한 느낌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0) | 2008.07.12 |
[웨프,웨딩21]노제 메이크업,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 (0) | 200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