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투 스타 미쉐린 셰프 르네 디트리히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세계적인 투 스타 미쉐린 셰프‘르네 디트리히(Rene Dittrich)’를 초청하여,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코스 데스토널 와인과 함께 모던한 유러피언 퀴진을 선보인다.

르네 디트리히의 갈라디너에 오를‘프랑스 보르도 코스 데스토널 와인(France Bordeaux Cosd’Estournel)’코널 데스토널 와인은 세련되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강렬한 구조에 의한 혈기와 과일 자체의 힘이 매우 탁월하여 10년에서 30년 사이에 완전히 성숙되었을 때의 코스 와인은 놀라운 부드

 

러움과 복합적인 아로마를 갖추게 된다. 프랑스 요리를 모던하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 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스타 셰프 르네 디트리히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 첫번째 기회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레스토랑‘더 살롱’에서 진행되는 갈라디너. 르네 디트리히가 특별히 선보이는 7코스 디너 세트와 함께 각 코스마다 가장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프랑스 보르도의 코스 데스토널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로‘코너스톤’에서 진행되는 주말 브런치, 디저트 테이블에서는 기존의 메뉴에 유러피언 터치가 가미된 독특하고도 감각적인 메뉴들이 추가로 준비된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르네 디트리히 쉐프가 직접 가르쳐주는‘쿠킹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

10명 이하로 구성되며 코너스톤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2코스, 3코스로 즐길 수 있는 런치 세트와 3코스, 6코스로 즐길 수 있는 디너 세트는 르네 디트리히의 창의적인 요리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 파크 하얏트 서울 02-2016-1234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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