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rfect Fit
스무 해를 넘도록 드레스와 함께한 디자이너와 트렌디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모나리자의 메이드 드레스. designed by 모나리자
스무 해를 넘도록 드레스와 함께한 디자이너와 트렌디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모나리자의 메이드 드레스. designed by 모나리자
브라이드의 보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표현하며 언더 바스트의 비딩으로 기품있는 분위기를 전한다.
웨딩드레스 모나리자 (02-516-2335) 모델 나스타야
포토그래퍼 백승휴스튜디오 (02-3445-7355) 백승휴
2008.12.19(금)~21(일) SETEC (서울무역전시관) 3 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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