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리포터 송이진이 결혼을 앞두고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브라이덜 샤워를 열었다. 함께 있어 더욱 행복했던 그녀들의 촬영 현장에는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겨울의 신부가 되는 리포터 송이진이 오는 11월 30일,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7년 전, 겨울 스키장에서 예비신랑을 만나 사랑을 키워온 그녀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기 전,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강남의 카이 스튜디오에서 브라이덜 샤워를 가졌다.
브라이덜 샤워의 컨셉트는‘흐르는 시간’으로 정했다. 신부를 비롯해 신부 들러리들이 다양한 몸짓과 손짓, 표정 등으로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였다.
브라이덜 샤워의 컨셉트는‘흐르는 시간’으로 정했다. 신부를 비롯해 신부 들러리들이 다양한 몸짓과 손짓, 표정 등으로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였다.
Bridal Shower
1 하루 종일 환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한 송이진은 예비신랑과 함께 해 더욱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2 그녀의 베스트 프렌드인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지금까지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3 브라이덜 샤워에는 듬직한 예비신랑과 함께 친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 사진작가의 요구에 예비신랑과 달콤한 키스 중인 송이진.
5 부케를 들고 즐거워하는 귀여운 신부의 들러리들.
송이진은 여신 스타일의 우아한 김린 웨딩의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신부의 모습을 뽐냈으며 브라이덜 샤워에 초대받은 그녀의 친구들 김수연, 박주디, 유진희 씨 역시 김린 웨딩의 발랄한 핑크빛 애프터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드러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수다도 떨며 집에서 간단하게 준비해온 맛있는 쿠키를 나눠 먹으면서 여유로운 브라이덜샤워를 즐긴 송이진. 그저 친구들의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송이진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정성과 행복을 담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 카이 스튜디오 강기현(02-514-5990)
2008.12.19(금)~21(일) SETEC (서울무역전시관) 3 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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