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웨프,웨딩21] 노블리안, 절제된 화려함을 폼 내는 드레스

웨딩21뉴스_ 2008. 12. 9. 09:59
프랑스 황실에서 태어난 소녀는 그녀만을 위한 드레스를 입는다.
여기 순결한 브라이드를 위해 지어진 고결한 드레스가 있다. designed by 노블리안

 

 


스커트의 볼륨과 톱 드레스의 가녀린 이미지가 절제된 화려함을 폼 내는 드레스.
실크의 광택이 한껏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웨딩드레스 노블리안(02-542-0803) 헤어&메이크업 나인애플(헤어|야노 메이크업|오민정, 02-545-9221)
소품협조 샤틀리트(02-545-3270), 스와로브스키(02-3395-9096),라메르(02-544-3675),지니킴(02-540-4723)
모델 패트리샤 포토그래퍼 홍스튜디오(임진재, 02-541-4395)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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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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