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웨프,웨딩21] 에스띠아, 루슈를 잡아 사이드에 포인트를 집중시킨 드레스

웨딩21뉴스_ 2008. 12. 12. 09:48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으로 대변되는 로코코 시대가 떠오른다.
귀족과 부르조아의 예술이 지배하던 18세기 프랑스 매력을 회귀시킨 에스띠아의 드레스 뷰. designed by 에스띠아

 

 


루슈를 잡아 사이드에 포인트를 집중시킨 튜브 드레스.
비즈와 크리스털이 화려한 멋을 표출하고 드라마틱한 트레인으로 드레스를 완성했다.

웨딩드레스 에스띠아(02-512-4418) 헤어&메이크업 컬쳐앤네이처(헤어|산옥 메이크업|박혜영, 02-3444-0999)
스타일링&소품 코코드메르 (club.cyworld.com/w-wed) 모델 리아 포토그래퍼 휘스튜디오 (지병준, 02-517-0244)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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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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