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의 가치나 제도를 거부한 영국 에드워드 7세 때의 에드워디언처럼
노블리안 웨딩은 그들만의 우아함과 기품 있는 드레스를 제안한다. designed by 노블리안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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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의 보디를 슬림하게 감싸는 라인과 튤 소재의 큐트한 퍼프,
상체의 섬세한 비딩이 조화를 이루어 절제된 화려함을 전한다.
웨딩드레스 노블리안(02-542-0803) 헤어&메이크업 나인애플 (02-545-9221)
소품협조 라메르(02-544-3675), 스와로브스키 (02-3395-9096)
모델 올가 포토그래퍼 더함 스튜디오 (이기영, 02-3445-2973)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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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1(토)~22(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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