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인연을 맺는 결혼. 떨리는 마음가짐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신랑신부가 이처럼 아름다울 때가 또 있을까. 진주상단에서 예비부부를 위해 전통미가 느껴지는 한복을 선보였다. designed by 진주상단
자연 빛깔의 친 염색 소재 한복으로 연두빛 저고리와 분홍빛 치마가
이제 막 결혼하는 새 신부의 수줍은 모습을 표현해준다.
끝동의 조각보와 직접 매듭을 짓고 수를 놓아 포인트를 준 노리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복 진주상단(02-543-4161 www.jinjusangdan.co.kr) 헤어&메이크업 이유정 크레(02-543-3485)
모델 한수빈, 신현국 담당 김민희 포토그래퍼 리안 스튜디오 (김석호, 02-545-2126)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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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21(토)~22(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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