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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웨딩의 모든 순간이 빛나는 뷰티 시크릿

웨딩21뉴스_ 2009. 2. 13. 10:46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순식간에 끝나고 마는 웨딩이 아닌, 평생 후회없이 기억될 웨딩을 꿈꾼다면 웨딩의 모든 순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을 연출해야 한다.
 
웨딩 촬영, 브라이덜 샤워, 본식까지 모두 다른 느낌의 헤어 메이크업으로 때론 청순하고, 때론 섹시하며, 때론 세련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조명 아래의 사진속에서와 예식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는 제니하우스의 헤어 메이크업이 그 해답을 전한다.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거은 웨디으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결혼식의 리허설과 같은 웨딩 촬영 때는 보다 트렌디한 웨딩 헤어 메이크업으로 마치 레드 카펫의 여주인공과 같은 모습을 연출해보자,
 
자연스러운 텍스처의 헤어스타일에 세련된 헤어 장식을 더하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물광 메이크업을 통해, 현대적인 신부로 거듭났다. 특히 촉촉하면서도 조명 아래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피부 표현이 인상적이다
메이크업 회주(본점) ㅣ 헤어 서현(본점) ㅣ 모델 강해인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부를 위해 친한 친구들이 다 함께 모여 열어주는 파티인 브라이덜 샤워. 미혼의 마지막 순간을 즐기는 파티인 만큼 보다 걸리시한 연출은 어떨까? 코르사주나 깃털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핑크 톤의 립 컬러로 걸리시하고 생동감있게 연출해보자.
 
볼 중앙이 아닌 광대뼈 부분을 터치한 화사하고 러블리한 블러셔와 본인 속눈썹의 질감을 살린 아이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어려보이는 신부의 모습을 연출해 주었다.
메이크업 서하(올리브점) ㅣ 혜어 연정(올리브점) ㅣ 모델 민효린
 
 

 



본식에서는 여러 하객들이 참석한 경건하고 행복한 분위기 속에 가장 우아하고 완벽한 신부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평생 단 한번의 특별한 날이다.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업스타일을 가르마와 볼륨감의 조절로 어려보이게 재해석한 올백 업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또한 웃었을때 가장 예쁜 정도의 눈꼬리 라인을 그려서 완성된 시크한 메이크업으로 그동안 꿈꾸어 온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다. 메이크업 권인선(도산점) ㅣ 헤어 한빛(도산점) ㅣ 모델 백승희
 

장소협찬 발라드베일리 ㅣ 드레스협찬 권형민 웨딩 와이즈 ㅣ 주얼리협찬 뮈샤 ㅣ 스타일리스트 이종선 ㅣ 헤어메이크업 제니하우스 본점 514-7243 올리브점 512-1563 도산점 3448-7114
 

2008.3.21(토)~22(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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