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패션

[웨프,웨딩21] 로맨틱한 디테일의 네크리스 위에 펼쳐진 봄의 전경

웨딩21뉴스_ 2009. 2. 14. 11:22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봄의 아스라한 기운이 기다려지는 2월. 봄처녀의 마음을 유혹하는 절경이 로맨틱한 디테일의 네크리스 위에 펼쳐진다.
  



1 펜던트의 기하학적인 셰이프와 별 모티프를 결합시켜 은근한 독특함을 자랑하는 세드나 컬렉션의 네크리스. 옐로골드와 다이아몬드 매치가 별 모티프를 강조한다. 오메가

2 관능적인 꽃인 난초를 모티프로 탄생된‘꺄레스 드 오키데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오키데 네크리스. 환상적인 자태는 화이트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7개의 꽃송이가 완성하며, 총 4캐럿에 이르는 2백82개의 다이아몬드가 장관을 이룬다. 까르띠에

3 더블 불가리 로고가 음각된 오픈웍 구조의 라운드 펜던트를 따라 좌우로 움직이는 3개의 하트모티프를 장식한‘알레그라 톤도 셰이크’. 길이 조절이 가능한 체인과 함께 하트 셰이프와 핑크골드가 어우러진다. 불가리

4 영원한 행운을 상징하는‘까르띠에 아 랭피니 컬렉션’의 네크리스. 숫자 8과 무한대의 심볼이 함께 형상화된 디자인으로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천연 블랙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까르띠에

5 불가리의 베스트셀링 주얼리인 비제로원의 나선 모티프와 더블 불가리 로고가 결합된‘비.제로원 미니 컬러’. 페리도트와 애머시스트, 블루 토파즈와 시트린 등 다양한 컬러스톤이 경쾌함과 우아함을 더한다. 불가리

6 1960년대 말 불가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오벌 모티프를 재해석한‘엘리시아’. 옐로골드 보디는 타원형 펜던트의 아쿠아 그린 컬러 에나멜과 카보숑 컷 핑크 투르말린의 결합이 돋보인다. 또한 다이아몬드로 섬세한 빛을 더했다. 불가리

7 만찬의 기쁨을 표현한‘델리스 드 까르띠에’. 총 2.6캐럿에 이르는 다이아몬드와 루비, 핑크 쿼츠, 다크 핑크 투르말린, 옐로 베럴, 만다린 가넷, 핑크 투르말린 등의 컬러스톤의 아름다움을 듬뿍 담았다. 까르띠에

사진제공 까르띠에(02 544 2314), 불가리(02 2056 0172), 오메가(02 511 5797)

2008.3.21(토)~22(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편집팀(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준비 웨프 (www.wef.co.kr) All rights reserved.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