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화가의 개인 초대전 - 단성갤러리

이상민 화가의 13회 개인 초대전이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단성갤러리에서 개최된다.

 

 

 

1. 명선도

2. 통도사 가을

3. 자장암 가는 길

 

여성전문채널 미즈TV와 월간 웨딩21에서 추천하는 이번 전시회는 간월산, 옥계, 통도사 등 이상민 화가의 고향인 울산광역시의 명소를 캔버스에 펼쳐놓은 최신작들이 전시되어 멋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품되는 모든 작품은 유화로 이상민 화가만의 유려한 필치로 구현하여 자연의 감성을 따뜻하고 치밀한 시선과 함께 세련된 색상으로 격조와 세련미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명선도의 단아한 채색은 자연의 부드러움과 무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상민 화가는 “자연의 아름다운 만물을 아름답게 표상하고 싶어 이번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이 주는 본연 자체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민 화가는 그 동안 개인전을 12차례 열고 찾아가는 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2000-2003)에 참여하는 등 지금까지 총 211회 작품을 출품 전시했다. 또한 (사)한국미술협회이사, (사)울산광역시미술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을 비롯하여 국제미술대전, 전라남도, 경상북도, 대구미술대전 등의 다양한 미술대전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문의 사항은 단성갤러리(02-735-5588)로 하면 된다.

 

 

 작품명 : 간월산

  

 작품명 : 신불산

  

 작품명 : 영양에서

 

작품명 : 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