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웨딩검색 웨프, 월간웨딩21(http://wef.co.kr)
여성이 가진 아름다움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로 17년째, 드레스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 ‘정소연웨딩루이즈’는 그런 의미에서 아주 특별하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감각적 포인트를 더한 웨딩드레스는 더없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신부와 통한다. 또한 점차 다양해지는 신부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차별화된 여러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VIP 고객을 위한 고가라인 ‘더 루이즈 블랙’,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더 루이즈 블루’, 독특하고 과감한 스타일의 신부를 위한 수입 라인‘더 루이즈 브라이드’가 그것. 여성스러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정소연웨딩루이즈의 다양한 드레스 라인을 만나보자.
THE LOUIS BLACK
‘더 루이즈 블랙’은 최상의 소재를 사용한 100% 맞춤형 고품격 라인이다. 우아함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이탈리아 도비 실크와 프렌치레이스, 스와로브스키 비즈를 사용한다. 우아하고 절제된 로맨틱함을 원하는 신부에게 제격이다.
THE LOUIS BLUE
‘더 루이즈 블루’는 기존 드레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라인이다.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오간자 실크, 미카도 실크,코드 레이스 등 신부의 자태를 청초하게 연출하는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수줍은 신부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THE LOUIS BRIDE
'더 루이즈 브라이드’는 세계 각국 여러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수입하는 편집 브랜드 라인이다.
디테일이 강해 독특한 스타일을 원하는 신부를 타깃으로 한다. 베라왕, 프로노비아스같은 대표적인 수입 브랜드는 물론, 국내에는 많이 유통이 되지 않은 라자로, 리비니, 마리사,메기소테르, 엔조아니, 니콜 등 오트쿠튀르적인 유니크 브랜드를 주로 다뤄 특별한 웨딩룩을 원하는 신부에게 만족도가 높다.
웨딩드레스 정소연웨딩루이즈(02 3443 2305, blog.naver.com/csywedding)
헤어&메이크업 슈어바이정민(헤어·메이크업 김정민 02 545 0700)
에디터 주혜선
포토그래퍼 SKV스튜디오(김성용 02 3445 4479)
출처 : 웨딩검색 웨프, 월간웨딩21(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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