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꼭 맞는 퍼즐처럼, 씨엘쏭 박근호·이송희 부부
여기,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 추진력이 강한 여자는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내달렸고, 지구력이 강한 남자는 한 발 뒤에서 그녀를 지원했다. 11년 전 시작된 박근호·이송희 부부의 마라톤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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