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결혼한 지 10년도 더 지났다고요? 그런데 어떻게 아직도 사랑하세요?”
월드컵의 열기가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던 2002년 결혼했으니 남편과 한이불 덮고 산 지도 햇수로 벌써 14년이 흘렀다. 그런데 여전히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남편이 출장이라도 갈라치면 그의 팔베개가 그리워 뒤척뒤척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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