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벽을 깨울 신상 트렁크. 이제 떠날 일만 남았다.
1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테그리스 소재의 경량 하드 트렁크. 플로럴 프린트가 사랑스럽다. 테그라라이트 인터내셔널 캐리온 109만원, 투미
2 브라질 아마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제트 그린 컬러의 ‘보사 노바’ 라인 트렁크. 모서리를 소가죽으로 처리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리모와
3 여행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어줄 상큼한 코럴핑크 트렁크. 탱크 케이스 28인치 59만8000원, 만다리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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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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