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으로 꿈을 드로잉하는 화가 최울가의 작업실을 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통 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렇다면 화가들은 과연 어떤 색을 선택할까. 자신의 고유한 언어를 색으로 대신하는 화가 최울가는 요즘 순색이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있다.
작가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한 듯한 설치 작품. 자신의 마스코트인 스카프와 캔버스 슈즈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는 조형물인 울프 시리즈와 함께한 최울가 작가.
--> 기사 자세히 보기 http://goo.gl/8LHusV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전재, 재가공 등을 금하며 위반시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결혼준비·예절 > 웨딩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뷰] 웨딩드레스의 트렌드를 이끌다. JH045웨딩컴퍼니 (0) | 2015.11.23 |
---|---|
[인터뷰] 꿈을 먹고 사는 완벽주의자, 디에나웨딩 에나 최 원장 (0) | 2015.11.23 |
[웨딩에세이] 이해와 배려, 결혼의 만능열쇠 (0) | 2015.11.18 |
[Wedding21 Mobile 2 Weekly Magazine] (0) | 2015.11.10 |
[웨딩 세리머니] 소규모 스몰웨딩파티를 위한 베스트 플레이스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