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품격 있는 예식, 엘타워 그레이스홀
귓가를 감싸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 속에서 신랑신부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그 어떤 커플보다 달콤한 신랑 안정수 씨와 신부 김지혜 씨의 사랑이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
러브스토리
신랑 안정수 씨와 신부 김지혜 씨 커플이 처음 만난 곳은 지혜 씨의 아르바이트 현장이었다. 지혜 씨가 취업 준비 중 친구의 권유로 일을 시작했는데, 그곳 현장 책임자가 바로 정수 씨였던 것.업무와 관련된 일 말고는 만날 기회가 없는 사이였지만, 그 기회는 정수 씨가 결국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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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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