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혼수업체

[웨딩홀] 두 사람이 하나 되는 고귀한 약속

웨딩21뉴스_ 2015. 12. 1. 11:10


두 사람이 하나 되는 고귀한 약속,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사랑하는 이와 부부로서 맺어지는 인생 최고의 순간, 웨딩데이를 완벽하게 만들어줄 최적의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남산제이그랜하우스를 추천한다. 결혼식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로망을 성스럽고 우아하게 실현시켜줄 현명한 선택.



러브스토리

신랑 허진영 씨와 신부 고승연 씨는 같은 업계의 종사자라 모임에서 서로를 처음 알게 됐다. 그냥 인사만 하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건 신랑 진영 씨가 신부 승연 씨의 후임으로 발령을 받은 후다.어느 날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진영 씨가 승연 씨에게 다른 남자를 소개해주겠다 말했고, 이에 승연 씨가 섭섭함을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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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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