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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페셜] ③ 서울, 아시아 웨딩의 중심에 서다. 서울팔경(八景)

웨딩21뉴스_ 2015. 12. 4. 13:23

SEOUL,아시아의 핫 플레이스

그날 아침은 일찍부터 분주하게 시작됐다. 4명의 모델이 이른 아침부터 ‘SEOUL, 아시아 웨딩의 중심에 서다’ 화보 촬영에 혹시나 늦을까 싶어 잠도 덜 깬 상태에서 한남동의 늘솜 뷰티숍 문을 두드렸다.

이번 웨딩 화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서울에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순간들을 교차해 포착하는 것으로 콘셉트를 잡고, 2개월 전부터 여러 번의 회의와 미팅을 거듭하며 준비한 것이다.


이번 화보는 국내 명문가의 웨딩 촬영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 청스튜디오의 권진혁 대표가 촬영을 맡았고, 최근 오트쿠튀르 드레스 브랜드 ‘케일라’를 론칭해 급부상하고 있는 국내 웨딩드레스업계의 베테랑 딜러, 수에드블랑(Souhait de Blanc)의 이경민 대표가 특유의 안목을 여실히 드러내며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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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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