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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추운 겨울 혈관마저 움츠러드는 뇌졸증 주의보

웨딩21뉴스_ 2015. 12. 30. 15:37




최근 계속되는 추위로 혈관마저 움츠러들어 심근경색,뇌졸증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졌다.

특히 김모씨가 겪은 뇌졸중은 국내 단일 질환으로는 사망원인 1위이며 낫더라도 뇌기능에 치명적인 손상과 후유증을

남실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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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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