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정수현 부부의 집은 유럽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벽면을 말끔히 채운 웜 그레이 컬러가 부부의 취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그렇지만 따스함이 묻어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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